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수원에사는 43살 주부입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외동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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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OrOlyuo
·3년 전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수원에사는 43살 주부입니다저희실랑때문에 고민이있었어 이렇게 글을 보냅니다. 저랑 실랑은 연상 연하 커플로 만나서 같이 혼인신고까지 하고 사는지 1년정도 됫어요 그래서 같이 택배일하는데  일터에서 저랑같은동갑인 친구를 만낫습니다 그래서 그친구랑친하게 지내고 있는데  친구랑 신랑이랑 술을  너무좋아하고 실랑이  외동아들이라하니 누나라면  끔벅 죽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랑 신랑이 누나동생삼앗다네요  그래서  같이 술도먹고 영화도 보고 잘지내고있었습니다 그래서  몇달지나니 큰일이 터졌습니다ㅠ 친구가 술을만취가되서 바닥에 눕더라구영 그래서 저도 별의심안하고 자는데  몇분정도 잣나 일어나보니 둘이 보듬고 자더라구요ㅜㅜ어이가없어가지고 그래서 누나 동생이니까 괜찮아하고 그냥넘어갔죠  제가 순진해서 그냥자라고 냅둿죠  잠시 밖에나갓다가 왓는데 어이가없더라구요 친구는 하의을벗고잇었고 신랑은 제친구를 깨우더라구요 하~ 그래서 그냥 나와 버렸습니다  제가 나와서보니 아는이모 식당에을 갓죠 그래서 술도못먹는 내가 깡소주 먹고  아는오빠한테  술한잔사달라고 했어요 그래서  먹고 있는도중어  아는오빠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몸도못가눌고하니 옆에 이모 방이 있더라구요ㅜㅜ  누어있는데 자꾸눈물이 니더라구요 그래서  대성통곡을했죠  한참울고나니 너무 화가나더라구요 그래서 신랑한테 전화했죠~ 나한테 왜그랬구 할말 없냐구 하니까 딴말만하더라구요 그래서 신랑이 집앞으로 나오래요 그래서 갓는데 서있더라구요 ㅜㅜ 아는오빠가  너신랑왓다 하더라구요  제가그랬죠  *** 누가 내실랑이냐고  그래서 그냥지나갈려고하는데 잡더라구요  더러 손치워 하니 게속잡더라구요 하~~~~ 그래서 왜그랬어  하고 물어 봤는데요  쪼금 연모가있엇데요 친구아들도 삼촌삼촌하고 신랑을 잘따르고 하고하니까쫌끌렸데요하~~~ 저가그랬죠그냥니누나랑사긔고 아들아빠하고 나한테 열락하지말라고했죠 갑자기  울면서 무릅을끑어라구요  내가잘못했고 한번실수 했고 자기가 만나지말라고하면 안만나겠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그랬죠, 그냥 만나고 친구 아들 아빠 하고 그렇게좋으면  하라고하고 집에 왓는데 그래서 한번에 실수라고해서  그냥넘어 갓죠  근데 그...일들이  자꾸자꾸 생각이나서 미쳐버릴것같아요 ㅜㅜ 저좀 잊어버리게 도아주세요 ㅜㅜㅜ
짜증나트라우마답답해불면무서워분노조절평온해스트레스중독_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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