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르고 철없는건 당신이겠지 애 기분이 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왕따|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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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Ceciliaruder
·3년 전
아무것도 모르고 철없는건 당신이겠지 애 기분이 어떻든 정신이 어떻게 돼든 체벌을 빙자한 화풀이와 학대를하고 초등학생이 학습지 뒷면에 죽고싶다 죽었으면 좋겠다고 쓴다음 누가 볼까봐 종이를 숨겼어 나는 억울한데 고함치며 화내고 대놓고 엉엉 울면 늘 있는 일인데 왜 우냐 뭘 잘했다고 우냐면서 비난하길래 앞에선 *** 없이 말도 안하고 뒤돌아선 혼자서 이불덮고 우는소리 안새게 눈물을 한시간 넘게 흘렸고 여러번 같은일이 있었으면 눈치 챌법한데 10년넘게 모르더라 마음에 대못박는 말을 수없이 해놓곤 나중가서 내 표정 마음은 바위처럼 굳고 심해처럼 차갑게 식었는데 귀여운척 친한척 혼자 다하고 당신은 남편이든 생판 남이든 엄마든 서운하게 하면 뒤에서 ***끼니 뭐니 ***하고 자꾸 그딴식으로 굴면 벼락 맞아죽는다 날 화나게하면 부처님이 천벌을 내린다 이런말을 하고 아무렇지 않게 자기 자식한테 폭언을 퍼붓고 고민 한마디 들어준적 없으면서 남편이랑 싸우고나면 항상 자식한테 하소연을 줄줄이 내뱉었어 세상이 니 위주로 돌아가는 가상세계에요? 인간 하나 화나게 했다고 부처님이 천벌 내리게? 나를 생각없이 지잘나서 사는줄 안다고 아주그냥 다 들리게 쑥덕대던데 열받으면 나 화나게하면 부처님이 천벌을 내리고 대가리에 벼락 맞아 죽어! 이딴 멍청한 소리나 하는 지능 낮은 인간한테 그런말 들으니까 도저히 이해를 못해주겠어 나중가면 예수님 이름도 팔면서 내가 자식을 칼로 때렸던건 자식이 나를 화나게 해서야 예수님도 저새끼 하는 꼬라지보면 안때리고는 못버텼을걸? 이런소리를 하지 않을까 예상된다 지금도 자기는 전생에 꽃선녀였고 허수아비 남편이랑 말 안듣는 자식이 지를 거칠게 만들어서 ***하고 때린거라는데.. 솔직히 그전에도 서운한거 말하다가 옛날 얘기 꺼내던데 자주 몸이 아프고 열이 올라서 일주일중에 4일넘게 병원 입원한거 가난한데 병원비로 돈 깨져서 힘들었던거 토해서 택시도 못타고 병원에 업고 올라갔다고 줄줄이 말하며 니가 나한테 어떻게 했는데! 하며 내가 일부러 자기 힘들게 하려고 밥 제대로 안먹고 아픈거 아니냐고 비난하고 따지고 들었으니 신 이름 안파는게 더 이상하긴 하다 유치원생한테 왜 태어났냐고 한심하다는 말투로 말하고 초등학생한테 길 엇갈렸다고 전화로 ***을 하고 길거리에서 밀치고 때리고 나중에는 아이스크림 사주며 너무 울어서 목이 쉬었다고 속상한듯 말하고 중학생한테 기분나쁘면 신경 안쓰던걸로 잔소리하며 칼을들고 위협하고 정신병이 곪아서 제대로 돌아버린 성인 다되가는 청소년한테 잔소리 할때마다 그래가지곤 사회생활 못한다고 비난하고 멍청하게 돈 쥐어주고 먹을거 사준놈들은 결국 지 자식 왕따시키고 받아먹을때만 선생이 시켜서 빈말로 고맙다던데 그게 사회생활이었나 싶다 나한테는 돈가지고 눈치줘놓고 생일이라고 없는돈 털어서 빵돌리고 이제와선 나를 위해서였대 그거를 돈으로만 생각하고 너무 모나게 생각하니 사회생활 어찌할까 걱정하던데 본인은 직장 상사가 입에 ***문거 알고 있으면서 서로 때려죽인다 ***련 롬 이러면서 미친 ***퀴마냥 싸웠다 옥황상제한테 뭔 죄를 지었길래 꽃선녀가 지자식 칼로 때리고 *** 되고나니까 자기뜻대로 안된다고 인복없다고 신세한탄이나 하는걸까? 신혼때도 자기가 아무 생각없던 사람 기술자라고 결혼하자고 밀어붙이고 답답하다고 허구한날 이혼하자고 갈궜고 애도 지 외로워서 말상대 하려고 낳았다고 자기입으로 말하던데 다른선녀 살해라도 했나봐요 무서워라 내생각은 편하게 살림이나 하려다가 지 무덤 외로워서 낳은 소새끼 무덤 동시에 판 멍청한 인간처럼 보이지만 자기입으로 꽃선녀라는데 성질 ***은 꽃선녀라고 믿어야지 별수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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