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다가 번개, 천둥까지 치면 아름다울 줄 알았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monica0707
·3년 전
비에다가 번개, 천둥까지 치면 아름다울 줄 알았다. 근데 아름답기는.. 난 살지도, 죽지도 못하는 그 경계 사이에서 버티고 있는, 아주 나약한 인간이였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