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우울증을 극복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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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달 전
나는 우울증을 극복하지 못했다. 그러나 우울증과 함께 더불어 사는 법을 터득했다. 옛날에는 우울하면 노래 흥얼거리지도 못하고 가벼운 춤조차 못췄는데 지금은 우울해도 노래를 부를 수 있고 춤도 출 수 있을 것 같다. 그렇다고 우울증이 나선 건 아니다. 여전히 내 기분을 나도 모르겠고 어제 일을 생각하려면 시간이 좀 걸리고 기억력이 떨어지고 몸은 피곤하다. 무기력은 더 심해져서 사소한 일에도 에너지가 필요하다. 이제는 우울증이 내 몸의 일부가 되어버렸다. 떨어지기 쉽지 않을 듯 하다.
무기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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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MSG
2달 전
우울한 감정도 감정의 한부분이니 함께 살아가는게 당연하겠죠!? 그걸 떼낼려고 하면 할 수록 더 수렁에 빠져들고 힘들바옌 님처럼 받아들이고 함께 살아간다면.. 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네요..! 일단 살아 갈 수만 있다면...!
HONGJAKKA
2달 전
우울이랑 더불어 살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