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너무 지친다 날 자책하는 것도 자치고 나랑 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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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Ann188
·3년 전
하 너무 지친다 날 자책하는 것도 자치고 나랑 더이상 싸우고 싶지않다 의도했다고 괘씸하게 보고 자책할 준비나 자책하고 싶지도 않고, 사실 보길 선택했다. 그래야지 그게 사라지고 문제 의식할거 같아서. 나에게 중요한건 의식이였니보다. 내가 알아주길 원했나보다 사실 알아야한다는 강박에 가까웠지맠 만 문제라고 생각했다고 왜 문제라고 생각해 핍박하고 샆지않고, 내가 날 인정안하는 거라고. 핍박하지 않고 싶고 핍박했다고 다 이상 좌절하지 않고 싶다 내가 나에게 닦달했다고 아니 나는 왜 또 닦달했어 내가 날 형편없게 봤다고 그런 나를 팝박하지 않고 샆어 내가 분별해서 싫어했다고 프라임 가기 두렵다 무섭다 불안하다. 남이 보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햌ㅅ다 프라임 쌤이 보고 알아차려야한다고 알아차린개 싫었구나 하면서 일부러 일부러 싫어서 속이고 속이는 강박따문애 그럴 수 밖에 없는 개 싫었어 바보같다고 생각했어 여기다가 적으면 대가를 치르는 기분 외면한 것의 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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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eon
· 3년 전
정말 힘드시겠어요. 글만 봐도 힘드신 게 느껴지네요.. 지친다는 말은 많은 의미를 담고 있죠. 그만큼 당신이 여러 의미로 지치셨지 않을까 생각해요. 한 번쯤은 재대로 혼자 울어보고, 한 번쯤은 푹 주무시고, 한 번쯤은 진실로 상대방에게 털어놓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