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학교폭력으로 정신이 나간 인간이 절에 등달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폭력|중학교|패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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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Ceciliaruder
·3년 전
가정 학교폭력으로 정신이 나간 인간이 절에 등달고 마음도 없이 기도하면 뭐가 좋아지겠냐? 때린년이랑 방관하고 술쳐먹고 주먹으로 얼굴 때린놈은 어떻게든 정신이 아프단 티를 안내면 괜히 지 기분나쁠때 평소같으면 말 안할걸로 짜증내면서 비난하는데 절에 자주가면 좋다는 소리나 하고 자빠졌네 아무런 이유없이 자고있는데 발로 차고 지나가놓고선 왜 차냐니까 큰소리로 시끄럽다고 주의시킨거 왜 갑자기 짜증내냐고 미쳤나보다 작은소리로 중얼거린거 기억 안나냐? 니들 멍청한 대가리나 부처님한테 고쳐달라고 기도해보쇼 그리고 ***이 지 칼로 때린건 생각 안하고 중학교때 기분나쁠때 칼들고 협박한건 생각못하고 나를 지잘못 모르는 멍청한 애 취급하네 남한테는 진짜 무조건 비위 맞춰주는 불쌍한 부모 코스프레하면서 때리고 어쩌다가 기분 안좋아서 말할 기분 아니라고했다고 악마같은년 이기적인년이라고 마귀할멈마냥 열내며 욕한건 왜 말을 못하니? ***이야? ***인거 알고는 있었는데 남한테 지 못한거는 하나도 말 안하고 자식 ***이라고 소문내는거 보니까 더 말할 생각이 없어지네 난 니들 늙어서 뒤지고나면 그때부터 열심히 살 생각이니까 생 마감할 준비나 하세요 허구한날 남들한테 불쌍한척 자식한테 지면서 사는 부모인척 쌍으로 나 아플때 말 안들어서 아픈거라고 웃으면서 놀린거 아파 뒤지겠는데 병원 빨리 갈 생각은 안하고 자기 수다떠는거 중요하지도 않은 얘기로 시간끌고 식은땀 흘리는 나한테 보챈다고 왜 나를 볶냐고 짜증 팍 내던거 나 아직도 기억해ㅎㅎ 진짜 생각할수록 미안함은 커녕 천생연분으로 보여 지를 꽃선녀라고 자칭하던 미친여자랑 지는 뭐든지 다 잘한대놓고 은행업무도 못봐서 지 자식한테 은행 같이안간다고 화내고 ***한 ***ㅋㅋㅋㅋㅋㅋ 니들같은 인간 쓰레기한테 솔직히 자식은 패륜아든 효녀든 너무 과분한거같아 평생 둘이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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