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고 남탓만 하지말라며 니 잘못은 하나도 모른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우울증|자살|적반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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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Ceciliaruder
·3년 전
나보고 남탓만 하지말라며 니 잘못은 하나도 모른다며 본인은 못되게 군거 정신에 대못박고 상처준거 다 빼놓고 자기 시점에서 힘든거만 주루룩 늘어놓고 남의집 애랑 비교해놓고서 뭐래는거야 자기 힘들면 화난다고 애한테 *** 퍼부으면서 칼로 때리는게 당연한거고 무죄가 되나? 나 아직도 니가 부엌에 칼가지러 급하게 뛰어가고 칼을 막은 이불색도 기억하고 있어 근데 이제와서 지킬앤 하이드마냥 기분좋을땐 공주님 상전 기분나쁘면 *** 정신병원에 입원 시켜야할 인간취급 어떤 ***이 자기가 잘못한거 아닐땐 잘못 낳아줘서 미안하대놓고 자기가 잘못하면 소리 빽빽 지르면서 적반하장으로 욕하는 인간을 믿어? 부모한테 잘하는 자식 부러워하지말고 짐승보다 못한 니들이 한 짓거릴 생각해야지 난 당신들 때문에 뻔뻔할정도로 밝은 성격 잃었고 우울증에 자살생각 집에 불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루에 몇번이나 했는지 몰라 억울해도 말 꺼내려면 몇년이 걸리고 말해봤자 대충 듣고 지난일 가지고 따진다고 눈 크게 뜨면서 큰소리나 내더라? 효도받는 부모가 지 자식 어릴때 화난다고 칼로 때리고 그걸 방관하고 크고나선 철들었으니 내 마음 이해해달라고 징징대던? 미친연놈들이 지들은 지 성격대로 *** 다하다가 자식 정신머리 다***놓고 평범한 집 자식을 바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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