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정사, 그리고 친구 문제등으로 인해 항상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등학교|가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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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저는 가정사, 그리고 친구 문제등으로 인해 항상 자신감 없고 소심하던 아이였어요. 고등학교에 올라와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며 항상 자신감이 없던 아이였던 제가 밝고 항상 웃는 아이가 되었어요. 좋은 친구들을 만났기 때문이였죠. 전 지금까지 실면서 제일 질한일이 이런 친구들을 만난거라고 생각해요. 마음을 잘 못주는 아이기에 친구가 그렇게 많은편이 아니지만, 제가 마음을 다 줄수있고 정말 믿을수 있는 사람이 있디는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알게되었어요. 여러분들도 꼭 행복해 지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해행복해감동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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