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자퇴|정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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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love5590
·3년 전
저희집은 5인가족입니다. 엄마,아빠,누나,남동생2 아빠가 하시는 일 배애서 일을 하시느라 몇개월에 한두번 자주는 한달에 한두번씩 옵니다. 누나는 대학생이라 타지역에 있고 남동생은 중학생 고등학생인데 제가 대학가기전 집상황은 아버지는 평상시 말씀이 없고 보수적이며 자식에 대한 애착이 많으나 술을 마시면 감정기복이 심하여 어릴적 부터 이제막 걷기시작하는 아기를 때리고 엄마와 저를 때리다가 아이들이 유치원 초등학교를가면서 공부트집을 잡거나 자는 저와 아이들을 깨워서 얼토당코하지않은 수준의 문제로 매를 들고 밖에서 안좋았던 일이 있거나 그러면 집에와서 화풀이하며 특히 암마를 자주 때렸습니다. 그렇게 누나인 저는 20살이 넘어 대학교로 도망치듯 나왔고 동생들과 엄마가 남겨졌을때 술을 마시고 아이들을 때려 주변사람들 신고로 경찰서도 가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아주 나쁜 아빠는 아니였습니다 아이들일에 늘 관심과 사랑이 많았지만 표현이 부족하시고 아빠의 어린시절도 할아버지께 맞으면서 자라는것같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크다보니 아이들이 언어와 행동이 과격하고 밖에서 사고치고 결국 고등학생 아이는 자퇴를 하며 중학생 아이는 친구들을 때려 징계위원회가 열린적이 몇번 있으며 남동생큰애가 작은애를 아빠대신 때리는 거라며 조금 잘못하거나 자기 신경에 거슬리면 패고 엄마에게 막말과 욕설이 난무하며 엄마를 무시합니다. 작은아이도 형이없을때 엄마랑 대화를 하다가 자기가 해달라는 것을 해주지않으면 해줄때까지 달달볶아 결국 둘이서 몸싸움까지 벌어지고 동생또한 엄마에게 막말을 합니다. 큰아이가 자퇴후 돈을 번적이 있었는데 형편이 어려워 어머니께서 살림에 보태썼습니다… 그런데 현재 다시 돈을 벌지 않고 있는데 갑자기 몇백만원을 요구를 하며 안주면 집에 있는 가전제품을 팔고 부모님명의 휴대폰으로 불법대출을 받아내겠다고 협작을 하여 엄마는 막내동생을 데리고 나왔습니다… 이런저런 학교 도움으로 심리상담도 받아보았지만 효과가 없고 엄마는 큰돈생을 정신과에 보내거니 집에서 내쫓아야 한다며 돈만 주면 아무문제 없다고 그럽니다 엄마는 아이들 유년시절 밖에서 일을하시느라 아이들과 정서를 나눌틈이 없었고 큰아이가 중학생이 되면서 전업주부가 되었는데, 데면데면하게 지냈습니다.. 현재 엄마와 막내동생은 큰이모에게 돈빌려보겠다며 가짓말을 하고 나와있고 큰이모가 큰아이한테 전화하니까 울고불고 돈만주면 집구석 나가겠다고 난리라고 합니다 물리적으로 거친 아이를 무척이나 엄마께서 힘들어 집에 들어가려고 하지 않은데 아떻게 하먄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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