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날이 있었다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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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88
2달 전
그런 날이 있었다 전혀 괜찮지 않은 날 전혀 괜찮지 못 했던 그 날 완전히 나사가 빠져버려 아무것도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던 그 때, 수화기 너머 아빠가 말했다. 괜찮다 따라해봐 괜찮다.. 몇번쯤이었을까 서서히 괜찮아졌다. 아무것도 변한 것 없는 상황인데 괜찮아졌다 괜찮다는 말이 이전과 다르게 들렸다. 아빠가 입버릇처럼 하시던 괜찮다는 말은 참 따뜻한 말이었다. 참 무거운 말이었다. 그런 날이 있었다.
사랑해안심돼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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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elftrip
2달 전
너무 감동적이에요ㅠ..ㅠ..
side88 (글쓴이)
2달 전
@myselftrip 그날의 저와 아버지가 위로받는 느낌이네요ㅠ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