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있다는게 부러워졌어요 어렸을때부터 몰랐는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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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ppqjool12
·3년 전
엄마가 있다는게 부러워졌어요 어렸을때부터 몰랐는데 점점 부럽네요 세상에 딱 한명 내편이 되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저는 없거든요 아빠와는 신뢰도도 없고 저도 전혀 정이 없구요 혼자서 해나가야 한다는것이 ...그래서 엄마가 있는 친구들이 사람들이 부러워요 나도 엄마가 있었으면 좋겠다.. 나를 닮은 아니 내가 닮은 엄마란 사람이.. 쓸쓸하네요 ㅜㅜ죽을때까지 못볼것같아요 그분은 재혼했고 아이가 있으니까요 왜 날 버렸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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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2mydeath4
· 3년 전
언젠가는 자신의 편이 되어주고 듬뿍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날수 있지 않을까요 ?? 응원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