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때는 다 이랬다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더 보기
사연글
나의 이야기
비공개
2달 전
나때는 다 이랬다며 때리고 욕하는 부모님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4개, 댓글 5개
kake
2달 전
꼰대짓이나 하려고 부모 되었나 싶네요
seohaean
2달 전
어쩌면... 화풀이같기도 하고 그렇네요. 어릴적 맞기만 했던 본인이 이젠 위압을 가할 수 있는 위치가 되니 마냥 철없는 애처럼 부모라는 힘을 폭력행사 따위로 휘두르는 것 같은? (저희집 얘기지만요...ㅎㅎ...) 근데 저는 부모보다는 그냥 폭력 가해자, 범죄자로만 취급을 해왔기 때문에... 법의 심판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했어요. 위 댓글분처럼 꼰대짓하려고 부모되었나 싶기도 했고.. 솔직히 그런 것 같기도 해요. 지 자식이 아니라 자신의 말 잘듣는 꼬봉 정도로 생각하는건지. 나도 사람인데.. 일단 사람취급을 안해준단 것은 알겠더라고요.
비공개 (글쓴이)
2달 전
@seohaean 저랑 같은 생각이네요..
seohaean
2달 전
같은 생각이셨군요...! ㅎㅎ 전 지금은 그 가해자랑 살지 않지만, 다른사람이 그 라떼를 정신적 피해로 갈기더라고요... 그냥 혼자 나가사는게 답인 것 같아요! 언제쯤에야 나갈수있을진 모르겠지만ㅠ... 서로 힘내요...
Juru17
2달 전
그런사람들을 부모라 칭하며 같이산다면 저는 제가 참고참다가 커서 되돌려줄것 같아요 보란듯이 높은 자리에 올라서서 '똑같이'가 아닌 '정당하게' 돌려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