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손잡고 안녕하세요. 요즘 어떻게 보내세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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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손에 손잡고 안녕하세요. 요즘 어떻게 보내세요? 2년 전 같은 시각장애인이었던 사람을 만났어요. 그 사람은 요즘 먼져 다가와 주는 사람을 못만나서 힘들다고 했어요. 그 점 이해가 되었어요. 늘 1988년 서울올림픽 주제가였던 코리아나의 손에 손잡고를 계속 들었어요. 한 달이 지나니 그 사람이 많이 안타까웠어요. 그 사람은 성겪이 활발한 편인데도 그랬어요. 어느 정도 그 사람이 마음을 이해하려 노력했어요,그러다보니 어느정도 이해가 되었습니다. 이 점이 참 좋더라구요. 그 새람을 이해해 보기려 노력했어요. 그 사람에게 다가가는 점이 어려웠지만 그래도 노력학ㅆ어요. 1988년 서울올림픽 주제가였던 코리아나의 손에 손자가 많이 이해가 되었어요. 이런 점이 만족스러웠어요. 많이 다가기 어려웠지만 이해하려 노력했어요. 저의 이런 점이 많이 만족스러웠어요 그러니 좋았어요. 많이 만족스러위 만족스러웠어요. 저의 1988년 서울올림픽 주제가였던 코리아나의 손에 손잡고 이노래가 참 좋았어요. 같은 장애인 그 사람의 마음을 만 많이 이해하기로 했어요. 저의 이런 점이 만족스러웠어요,손에 수납 가능한 가장 간단한 방법 입니다 지난 주말 손에손잡고 ㅇㄷ토ㆍ노래가 만족스러웠어요. 만으니로가 더빙 되었어요. 좀 만족스러웠어요. 저의 이러한 점이 만족스러웠어요. 요즘은 아무에게나 다가가는 것이 어려워지나봐요. 외모 종교 성겪 등을 덜 가려주며 대해 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어요. 검은색 누리벨에 대해 뒤에서 흉보는 말을 몇년 듣다보니 저는 기가 죽어져요. 한편으로는 타인의 험담이 덜 들으려고 귀막이를 사보고 싶기도 했어요. 그런 점 이해하고 참아가며 노력하기도 하죠. 또 직접 말하는 것도 좋지만 지금처럼 글을 쓰며 표현하는 것도 좋아요. 성걲이 소심한편이니 아무에게나 표현하기 쉽지 않은 편이에요. 대구에 있는 마인드에플도 더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저의 이야기를 남기기도 합니다. 이해해 주신다면 감사합니다 이해 못 하셔도 괜찮습니다. 요즘은 같은 지역사람에게나 시외 사람들에게나 지금처럼 다가가는 편 이에요. 지금처럼 하니 마음이 편하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무드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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