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손목에 쌓여가는 빨간선, 역시나 아무도 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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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3년 전
오늘도 손목에 쌓여가는 빨간선, 역시나 아무도 눈치 못채네. 핏줄만 보면 잘라버리고 싶은건 어째서일까.
자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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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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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0077
· 3년 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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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sin
· 3년 전
내가 자살을 몇번을 시도해봤던가?? 진짜로 죽음의 문턱까지 다녀오고서야 느꼈나보다. 사는게 재밋어졌다. 쓴이도 사는게 재밋어지길 바래. 난 주로 쇼핑을 해. 빚지면서 하는건 아니고 소소하게. 어쩔땐 대범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