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도교사가 아무리 *** 없어도 내 감정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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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66Hope99
·3년 전
오늘은 지도교사가 아무리 *** 없어도 내 감정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큰 타격조차 없었다. 무시했다. 그냥 *** 하고 말았다. 그것보다 슬픈 게 더 크다. 나는 지금 너무나 슬프다. 엄마의 말 한 마디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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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naphone
· 3년 전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