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말을 들어도 별로 위로가 돼지 않는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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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어떤말을 들어도 별로 위로가 돼지 않는다.... 별로 노력하며 살고 싶지가 않다 이번생은 망한거 같다 죽음만이 유일한 구원 같이 느껴진다 저 세상으로 간 사람들이 참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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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hhheeeehh
· 3년 전
제가 느끼기엔...죽고싶은 만큼 살고싶으신 것 같아요. 사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한마디 남기고 가요. 괜찮나요? 마음을 털어 놓을 곳은 있나요? 오늘 밤이, 삶이 지옥같이 느껴지는 것도..결국 너무 살고 싶어서, 누구보다 잘 살고 싶어서 그런거라고 생각해요. 부디 오늘 밤은 평안한 밤이 되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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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yip123
· 3년 전
죽으면 다 끝나버리잖아요..행복해질 기회도 사라져버려요..죽음만이 구원길은 아니에요 여러길들이 있을거에요 살아서 자신만의 길을 간다면 분명 행복해질거에요 이 말이 쓰니님께 힘이 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