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음 어쩌면 좋을까요...
저는 28살 이제11개월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제가 애를 낳고 난후 부터 스트레스가 많은지는 모르겟으나
애기한테 별것도 아니고 당연한거고 그럴수 있는건데도 화를 내고 소리를 지르고 어쩔땐 궁디팡팡할때도 있어요...
저도 그러고 나면 애기한테 너무 미안해서 어쩔줄 모르겟어서 가끔 눈물도 흐를때도 있어요...
하지말자 내가 좀 참아보자 하면서 아침에 눈을뜨고 다짐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잘안되요.. 어쩌면 좋을까요.. 도와주세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