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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꿈/소원
비공개
2달 전
거의 8년째 가수 꿈을 꾸고 있어요..! 현재 학교 밴드부 보컬이고요.. 지금 나이가 15살인데 제 친구들은 이미 고등학교, 대학교, 진로를 다 정해놨더라고요.. 주변인들은 가수가 꿈이면 진로는 정한거고 오디션보고 학원가고 예고가면 되는거 아니냐고 쉽게 말하는데 저는 그 말에 괜히 상처받고요.. 다들 제가 꿈이 가수라고 하면 반응이 다 이래요 1. 아 쟤 공부 못하나 보다 2. 어릴 때 지나가는 예체능 꿈이지 3. 굳이? 왜? 4. 공부나 할 것이지.. 뭔가 저는 의미있고 이거 아니면 안되는 꿈인데 제 꿈을 취미로 바꾸라하고 그러더라고요.. 그거 때문에 저는 괜히 스트레스 받고요.. 게다가 주변사람들이 저런 반응을 보이니까 괜히 '왜지..? 내가 실력이 안 좋나? 난 절대 가면 안되는 길인가?'싶기도 하고요.. 저런 일들 때문에 제가 자해하게 되기도 하고..자책도 계속해서 심해지고..그냥 세상 모든게 제 탓 같아지더라고요 내가 못나서 내가 이렇게 태어나서 나는 이 꿈을 못 이룬다고 하는거야 나 때문이야 이런 생각이 계속 나요..
힘들다혼란스러워강박불면진로연예인답답해호흡곤란스트레스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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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kwlejd
2달 전
남들이 뭐라하든 당신이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아도 됩니다만... 대충 20살 넘고 나면 자기가 될 상인가 안될 상인가 하면서 커다람 벽에서 포기를 대부분 많이 해요. 거기서 가난하더라도 가수를 해야겠다 하시면 하셔도 됩니다만 가정형편이 힘들면 포기를 하시는 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그리고 설령 포기한다 하더라도 새로운 길로 나아갈 수 있는 시간은 충분히 많습니다.
비공개 (글쓴이)
2달 전
@zkwlejd 저희 집은 딱히 가난하지도 부유하지도 않아요..! 포기할 생각도 전혀 없고, 포기한데도..아니 진짜 절대 포기 안 할 것 같아요 정말 확신이 있으면서도 없는 듯한..그런 느낌이랄까요..
zkwlejd
2달 전
그러면 한번 해보세요. 가수에 목숨 걸고 할 자신이 없어도 하고 싶으면 해도 돼요. 인생은 자기가 하고 싶은 것 가하면서 사는 거니깐요^^ 물론 그 길을 나아가면서 많은 고난이 있겠지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