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수자로써 사랑에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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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3달 전
성소수자로써 사랑에 대해 겪은 기억을 떠올려보면 주변의 수많은 사람들이 네 감정은 정당하지 않다고 함부로 해대던 폭력적인 말들이다 아직도 화가 나는건 내 감정과 관계를 함부로 착각, 미성숙, 불완전한것이라고 정의내리던 사람들 그리고 함부로 나와의 관계를 마구 주변에 이야기하고 다녀서 나를 매도하고, 나와의 관계와 감정속에서가 아니라 그 사람들한테 들은 말로 나를 판단하고 내게 건강한 관계로 지내자고 했던 그새끼의 말이다 그새끼는 일반적인 기준에서, 우리의 관계가 설명될수 없다는걸 알았고 그래서 함부로 상처를 아무리주어도 자신에게 딱히 잘못도 없으리란것도 알았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마구 나와의 일들을 이야기하고다니고 나랑 지내면서도 다른 사람과 자는건 아무렇지 않아 했다. 마지막에 새 사람이 생겼을때 그 새끼는 나한테 앞으로 건강한 관계로 지내자고 했다. 이전같이는 말고 친구로 지내자. 가끔 생각나면 추억삼아 관계도 하면서. 너만큼 잘해준 사람이 없을거다, 우리만큼 속궁합은 잘 맞는 사이도 없을거다 등등의 말들은 편하게 친구라는 관계하에 누릴수 있는 것들로 정의된 모양이지. 사랑은 나한테 결국 어디로도 보답받을수도, 지킬수도 없이 속수무책으로 아프고 괴로우며 온전히 나만 미쳐버리는 감정으로 정의되어 남았다 여전히 나는 괴로운데 그 감정을 어찌할 길이 없어서 분노한다
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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