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직장에서 4년차 24살에 시작한 첫 직장에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책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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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같은 직장에서 4년차 24살에 시작한 첫 직장에서 어느덧 27살이되어 직책이 주어지고, 동료와 비교당하며 큰 책임감을 짊어지니 내일이 오는 것이 두려운 나날에 연속이다. 직장 상사의 가스라이팅 "너는 내가 잘알아.", "넌 착한 애니까.", "이것밖에 못하니?"... 매년 바뀌는 동료들과의 관계 유지도 지치고 내가 하는 일이 나와 맞는 것인가.. 내가 그만한 역량이 되는 사람인가.. 그만두고 싶어도 여러 상황에 선뜻 나서지 못하는 내 상황도 비참하고 그럴 용기도 없는 내 모습도 참 처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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