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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ne920
3달 전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시험이 아직 4일 남아서 공부는 계속 해나가야 하는 시긴데요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살고 있는 것 같아요 아침도 아니고 점심 쯤 다 이따 문제집 검사할거라는 엄마의 잔소리로 눈을 떠 학원 수업을 줌으로 듣고 공부하라는 엄마의 잔소리에 억지로 책상에 앉아 글씨를 들여다보다 또 책을 덮어버렸어요 밥 먹고 또다시 억지로 끌여가 책상에 앉지만 아무런 일도 하지 않고 다시 침대에 눕게되네요.. 저 힘내라고.. 는 아닌 것 같지만 내 방 침대에 누워 내가 공부하는걸 감시..하고 있는 엄마의 기분은 어떨까요 또 본인은 감시가 아니라 생각하겠지만 공부의 효력을 높일 뿐이라 생각하겠지만 그걸 제가 감시로 받아들여 버린다면 누구의 문제일까요.. 하기 싫지만 해야하는 공부를 계속 안하겠다고 뻐기는 제가 문제일까요 그런 자녀에게 계속 공부를 시키는 부모가 문제일까요 아님 이걸 의무로 만들어버린 사회의 문제일까요.. 시험 때문에 미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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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orost3
3달 전
애초에 사회는 학생들이 학업을 포기하든 말든 그 스트레스로 죽든 말든 아무런 관심이 없는 게 현실이에요 단지 학생들이 겪는 학업의 집착과 스트레스를 이용해서 돈을 벌고 이익을 챙기려는 사람들만 있을 뿐이죠 학업을 포기한다? 어차피 돈 되는 학생들 많아서 관심도 없어요 그리고 부모 정말 100프로 자식을 위해서 강요하는 걸까요? 자식이 겪는 그 스트레스는 생각 안해요? 아니면 좋은 명품 차 좋은 명품 시계처럼 명품인 자식 자랑하고 내보일 수 있는 자식이 필요한 게 아닐까요? 진짜 솔직하게 이런 마음 없다고 말하는 게 거짓말입니다. 이런말 하면 어렵겠지만 제가 그냥 하고 싶은 말은 남의 이익을 위해 살지 마세요 남의 기쁨을 위해 살지 마세요 본인을 위해 살았으면 해요 주변에서 강요하는 것들 주변이 판단하게 하지말고 본인이 판단하고 앞으로 나아가세요 그동안 얼마나 힘들고 외로운 싸움이었을지 공감이 되요 지금까지 견뎌내신게 정말 대단하세요 꼭 힘내시고 자신을 한 번 들여다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