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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maker7178
2달 전
사람들이 가끔 가식적인 면이 있다고 말해요
안녕하세요 27살 여자입니다 가끔 저는 제목과 같이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고민이 되어 상담하고 싶어졌어요 제가 상대방의 기분을 맞춰주려고 최대한 그 사람을 배려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한 게 잘 들어주고, 리액션을 잘 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제가 그 상대방 입장이었으면 이러한 말이 듣고싶을 것 같다고 느껴지면 그에 맞는 행동과 리액션을 같이 보여줬습니다 근데 타인은 제 행동이 과장되어 보이고 한편으로는 가식처럼 보일 때도 있대요 전 진심으로 우러나와서 하는 행동인데도 말이죠 상대방에게 만약 제 행동이 과장되어 보였다면 왜 그렇게 보여졌는지 궁금해서 물어보고 싶지만 너무 소심해서 "그냥 내가 너무 과장된 행동(상대방에게 맞지 않는 행동)을 했나보다" , "그 사람에게는 그럼 앞으로 어떻게 맞춰줘야하지?" 등등 생각을 하게되고, 심지어 "이렇게 살기 피곤하다", "차라리 기분 맞춰주는 것 하지 말고 나 자신만 편안해지면 안돼?" 라고 반감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도 사회생활도 해야하고, 직장동료들과도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답답해힘들다스트레스걱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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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g
2달 전
음...'전 원래 잘 들어주고 리액션이 큰 사람이에요'도 아니고 '상대방의 기분에 맞춰주기 위해 (배려해주기 위해) 리액션을 보여줘요' 라고 하셨잖아요. 상대방에게 맞춘다는거 부터가 자연스러운 리액션하고는 거리가 먼 것 같아요. 어떤 점이 가식처럼 보였다는건지 확실히 물어보시는건 어떨까요?
Ngul
2달 전
제 주변에 만약 사연자 같은 분이 있다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제 말에 맞장구 쳐주고 배려해주려고 하고 되게 예의있고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될 것 같아요 제가 생각하기엔 사연자 분의 행동을 가식적이라 말한 사람이 예의 없고 사회성이 떨어지며 무례하다고 느껴져요 사연자분은 조금 더 당당해도 될 것같아요! 그리고 너무 힘드시다면 꼭 모든 상대방의 기분을 맞춰주려고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것에 감사하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어요 사연자 분에게 맞는, 사연자 분에게 고마워 할 줄 아는 사람에게 좀 더 신경을 쓰는 것도 좋답니다! 나 싫다는 사람말고 나좋다는 사람과 살아봐요❤️
soulmaker7178 (글쓴이)
2달 전
@Leeg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soulmaker7178 (글쓴이)
2달 전
@Ngul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