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이별을 알고 있고 생각한다. 그게 언제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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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Angel1228
·3년 전
우리들은 이별을 알고 있고 생각한다. 그게 언제가 됐 건 그리고 함께는 추억이 되고 그 추억은 슬픔이 된다.
공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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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1del
· 3년 전
안 다치고는 살 수가 없겠죠. 하지만 우리가 다치는것에 크게 우려하지 않는건 치료할수 있는 병원이나 약이 있기때문 아닐까요. 사람은 사랑만 하며 살다 간다지만 언제나 그 사랑들 사이에는 당연한 이별들이 존재해 있었습니다. 추억의 슬픔은 언제나 새로운 사랑이 치유 해주었죠. 다칠땐 아프고 쓰리지만 우리에겐 그 상처에 바를 약이 있습니다. 마카님의 새로운 사랑이 그 슬픔 다독여주길 바라겠습니다. 걱정마세요. 다 잘 될겁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