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진짜 아무것도 안한 하루였고 ***이 시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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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Ceciliaruder
·3년 전
오늘도 진짜 아무것도 안한 하루였고 ***이 시비 안거니까 좀 낫다 이제 죽을때까지 버티다가 숨 쉬어야지 미친 애비도 아닌놈은 너 자고있을때 이유없이 발로 툭 차놓곤 화낸다고 조용히 하라고 눈깔 희번뜩 뜬거 다 기억하거든; 남이사 자든말든 니인생이나 빨리 마감하슈 니 면상만 봐도 술쳐먹고 고함치고 시비건 사람들 찔러 죽인다고 칼 간거 떠오르고 주먹으로 얼굴 때린거 생각나서 구역질나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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