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3년 전
밖에 나가서 사람들 보면 왜이렇게 짜증날까
내 눈앞에서 안보였음 좋겠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지친다 살아가는게 왜이렇게힘들지
사는게 재미 없다………
사귀는 사람이 나한테 갑자기 시큰둥해졌는데 이유를 모르겠다…..
하루 하루를 살아 갈수록 매미가 부럽다. 거의 평생을 땅 속에서 아무도 만나지 않고 지내다가 일주일 동안 찬란하게 꽃을 피우고 죽는 매미가 부럽다. 나도 매미랑 다를게 없는데.. 집에 틀어 박혀서 아무것도 안하는데.. 매미가 부럽다..
왜 안좋은 일은 한꺼번에 일어나는걸까요
불안할 이유가 전혀 없는데 불안하다
내가 뭘 그렇게 잘못해서 항상 혼나야만 하는거지 내 존재 자체가 잘못인가 죽으면 좀 덜 혼나려나
외롭다……………………
마카만큼 편한데가 없은거 같다….
타투 스티커 같은거 하고 다님 *** 같은가요…?? 실제로 하고 싶진 않은데. 가끔씩 스티커 붙이고 다니는데 이것도 *** 같이 보일까요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