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는 한쪽다리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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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ft1227
2달 전
지금 저는 한쪽다리와 허리가 불편한 50대 여성입니다.오래전 이혼후 노부모님댁에서 살고 있어요.모는게 제가 부모로부터 독립을 못하고 지금까지 살아서인지 혼자 집을 얻지도 못하고 매일 집에서 지지고 볶고 싸우고 있어요.아버지는 경도치매시고 어머니는 쌈닭같은 교회 권사님이죠. 그리고 어머니는 80이 넘었고 몸이 아픈데도 부동산을 소유하고 관리하고 계시죠.문제는 돈을 전혀 쓰지 않는다는거예요. 반찬도 김치하나면 됐지 뭘 이것저것사냐.배달시켜 먹어도 돈아까워 서로 먹지도 못해요. 며칠전 너무 못먹는거같아 대형마트에서 할인하는 수산물을 사왔는데 그걸 드시고 엄마가 응급실에 가셨고 셋이 먹었는데 엄마만 장염이 걸렸고 어차피 입원한김에 좀 쉬고 오라고 했는데 이틀만에 퇴원하셨고 입원비가 많이 나와서였대요. 물론 내가 사온거라 나때문에 장염이 걸린거라 입원비를 내가 내야할수도 있지만 어머니는 수입이 많으셔서. 그런데 그런일로 자주 싸웁니다.돈 문제로요
스트레스받아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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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9374ma
한 달 전
글 읽다보니 제 엄마랑 비슷한 성격이신가봐요. 다른건 제엄마는 아들집에 얹혀사는거고 비슷한점은 80대이고 자신의돈은 1원하나 안쓰려하고 올케가 제게 감자 몇알 싸주는거까지 눈총줘요. 친정엄마가...어제 감자 1박스 친정으로 택배시켰어요. 이젠 참고참다가 관계단절을 하기로 결정했거든요. 저도 다리절고 머리도 아파요. 많이 공감됩니다. 여기서 코칭도 받아보고 생각도 했는데 지금부터 최우선적으로 저를 생각하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