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평생 난 내가 그런 사람이라고 여겼다 소외된 사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부조리]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xoxoioi
·3년 전
반평생 난 내가 그런 사람이라고 여겼다 소외된 사람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 근데 그게 진짜일까 최근 의문이 들었다 사회에 오히려 반항적인 사람아닐까? 사실은 기득권층인 주제에 소외코스프레 중이었던 건 아닐까 나는 사회가 부조리하다면 영화 모범시민같은 일이 필요하다고 느낀다 그런데 그 시나리오에 항상 나는 폭탄을 들고 있다 즉 공격하는 사람인 거다 만약에 내가 알고 있던 모든것 또한 거짓이거나 내가 만든 기억이라면 나는 어떻게 하는게 좋은걸까 무엇이 정답이라고 볼 수 있는걸까 감성을 가장한 사기꾼이 아닐까 나는? 사실을 모두 뒤엎고 포장된 내 얼굴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2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66Hope99
· 3년 전
생각해보면 늘 비교는 속임수고 내가 사는 세상에서는 내 생각이 정답인 것이지!
커피콩_레벨_아이콘
naphone
· 3년 전
누군가 이득을 보는 것이 곧 사기는 아니니까. 누군가 손해를 보는 것이 곧 사기는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