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죽을 뻔했다. 나는 소중하지 않다. 전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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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죽을 뻔했다. 나는 소중하지 않다. 전에는 수건 두 장을 썼다.
1트라우마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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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7
· 3년 전
죽을 끓여주고 싶다. (전복죽으로) 당신은 소중하다. 앞으로는 수건은 눈물 닦아줄때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