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4수생 친구 보면 어떤 생각해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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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여러분은 4수생 친구 보면 어떤 생각해요?
저는 22살이고 아직 유학 준비중이에요. 나이로 따지면 4수생인 격이죠. 19, 20살 때 대학 진학 고민으로 방황하다가 20살 후반에 유학을 결정했고 아직까지 준비중이에요. 제가 얼마 뒤 오랜만에 친구를 만날 예정이에요. 근데 날 어떻게 생각할 지 너무 걱정돼요. 한심하고 재능도 없으면서 대학 붙들고 늘어지는 것 같이 생각할까봐.. 친구들은 다 갈 길 찿아 열심히 움직이는데 전 뭘까요? 저보다 어린 친구들은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유학 합격해서 가고, 저보다 친한 언니는 대학 졸업하고 유학간다며 준비중이라네요. 오늘 대학을 위해 포폴 준비하다 좀 우울해서 글을 써봤어요. 힘드네요.. 유학은 저한테 맞는 길이 아니었던 걸까요
힘들다속상해불안해부끄러워답답해부러워무서워공허해외로워슬퍼스트레스받아괴로워혼란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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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ooo3
2달 전
글쓴이님 우울하실때 당신의 이야기를 말해줘서 고마워요 대학 붙들고 늘어진다는 상황도 20대 후반에 유학을 결정했고 아직까지 준비중이라는 상황도 글쓴이님의 길을 찾아 열심히 움직이는거잖아요!글쓴이님이 원하는게 글쓴이님한테 맞는 길 아닐까요?시간이 길어졌던건 그만큼 신중하고 실패하고 싶지않아서여서 뭔가 맞지않는거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때 남들보다 더 불안하고 생각이 많아지고 행동하면서도 힘들었을꺼같아요ㅜㅜ그 상황에서도 대학을 위해 포폴 준비하시는게 너무 대단한거라고 생각들어요!그리고 당신의 뭐든 결정을 응원하고 존중하는게 친구잖아요!저는 불안함에도 계속 달려나가고있는 당신을 응원하고 대학 진학으로 방황했던 시간들도 존중해요 나는 당신의 선택을 믿어요 응원할께요
aromatisee
2달 전
인생 길게보면 4년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지금은 조금 시간이 느리게 흘러간다고 생각하면 조금은 편학거에요. 빨리 자리 잡았다고 더 오래 직장생활하는것도 아니던걸요.. 그리고.. 학교.. 20대까진 중요해보이지만 사실 30대 이후부터는 그간의 포트폴리오에 의해서 판단이 되거든요.. 저는 진짜 천재는 어릴때 똑똑한게 아니라 꾸준히 성장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힘내세요.. 끝이라는건 본인이 끈을 놓았을때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