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학교에서 담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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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오늘은 학교에서 담임쌤이 그 정도도 못 견딜 정도로 나약할거면 차라리 포기하라고 말씀하시고 가셨다. 애들한테 실망했다고. 나는 어른들의 그게 이해가 안 돼. 애들 잘 되라고 하는 거면 꾸짖어야지 왜 자기 감정 화풀이를 하는거야? 애가 학교를 빠지면 빠지지 말라 해야지 왜 자기가 서러워하는 거야? 그렇게되면 '내가 이렇게까지 했는데 왜 결과가 안 나와'라는 식밖에 더 안 되잖아. 왜 화를 내는 거야. 애들이 귀찮아서 학교 안 오는 것도 아닌데. 힘든건데. 세상은 왜 이렇게 나약한 사람들을 미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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