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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5년전 외국에서 아는 오빠한테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그런데 그 뒤로 한국에 온 후 부모님께서 아무 말씀도 고소 이야기도 상담이야기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저 혼자 성폭력상담소도 찾아가보고 책도 찾아보고 심리상담소에 전화까지 혼자 진행했습니다. 문제는 미성년자라서 보호자와 같이 동행을 해야한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부모님 귀에 들어갔습니다. 그 당시에는 너무 무서워서 신고하고 싶지 않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상담 6개월 정도 하고 1년이 지나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엄마에게 변호사 구해서 고소하면 안되냐고 사정사정 했었는데 결국 거절당하고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리고 작년, 이번엔 제가 무료 상담이기에 변호사 사무실을 직접 찾아갔습니다. 승소 할 가능성은 높지만 일단 금전적인 부분이 있다보니 아빠에게 여쭤봤지만 역시나 또 거절로 돌아왔습니다. 그 일을 묻고 싶은 걸까요? 그 일을 잊고 싶은 걸까요? 나는 한번도 잊은적 없는데.. 지금도 트라우마로 남자가 앞으로 지나오면 두렵습니다. 저는 여기서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변호사를 구하는 이유는 가해자와 직접 마주하고 싶지 않아서 입니다. 신고도 그 상황이나 증거가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어야하는 구조 같기에 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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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k34
2달 전
힘내세요
caro1
2달 전
돌아이들이 많고 부모님은 너무하네요 본인에게 집중하시길바라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