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싶고 희망이 안보이는 신랑 답답해요 유서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일자리|바람]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kyk3456
·3년 전
죽고싶고 희망이 안보이는 신랑 답답해요 유서라도 써야 정신 차릴까요 지금 신랑 나이는 43입니다 신랑은 이종형이랑 일을 하고 이종형이 사장입니다 예전에 하던것이 잘 안돼서 이종형이랑 하청 받아하지만 수입이 들쭉날쭉 입니다 수입이 적을때 생활비 모질라서 카드현금 서비스 받아 서 살고 전번에는 제 앞으로 주부대줄 받은거 있고 제 앞으로 대출이 천만원 좀 넘습니다 본인은 집 대출받은거 5천 있고요 그리고 생활비 부족하면 카드로 돌여맞기 했고 카드값을 600백을 못 갚아서 중앙신용 정보라는 곳에서 돈 내라고 등기가 왔어요 어쩌면 좋을지 300백은 일단 값앗고 그리고 남은 300은 어쩔지 걱정입니다 다른 일자리 알아보라해도 없다 나이 제한 있다 신랑은 자기 땜에 그 이종형이 죽을 지경이다 그 소리만 하고 피해 보는 것은 우리 인데 이때까지 고용보험도 안 들어있었고 퇴직해도 퇴직금도 없고 그 형네는 이제 애가 대학마지막이고 아들은 돈 벌로 다니고 이제 돈 들어갈 일 딱히 없어 밥만 먹고산다 하더라고요 근데 저인 애가 이제 7살이고 애는 크고 더 크면 돈 들어갈 일 많아지고 어찌해야 할지 떨어져 살아도 괜찮으니 일이 있음 일이 힘들어도 다른일 찾아 보라고 하고싶지만 본인이 생각없고 지금 일도 힘들지만 매달 힘들게 일한만큼 일한 만큼 매달 꼬박꼬박 월급 나오는 곳으로 가면 좋은데 매번 일자리 없다 나이 제한있다 옛날처럼 힘들게 잔업 하기 싫어 내가 얼마나 벌어야 넌 될까 ?그러고 어찌 살아야 할지 답답해요 돈때문에 이러면 불안증 시작이고 이 사람 생각이 바뀔 생각도 없고 희망도 없고 차라리 죽고싶어요 살아도 답이 없는 이 사람 제가 어떤 특단에 조치 내려야 돈이 될 지 일이 힘들어도 가족을 위해 다른 일을 하면 감사한데 제가 어떤 특 단에 조치를 내려야할지 답답합니다 불안증이 또 오네요ㅜㅜ살기도 싫어지고 유서라도 써야 정신 차릴까요 이 남자 전 많은것 바라는것도 아닌 댐 힘들고 죽고싶어요 희망이 안보여서 모르는 사람은 바람피고 친구 좋와 하고 술 사랑하고 노는거 좋아하는사람 남자보다 낮다 하지만 돈 때문에 힘들어요 ㅜㅜ
힘들다의욕없음속상해신체증상불안해우울우울해걱정돼무서워스트레스받아무기력해슬퍼괴로워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