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늦은 11시에 아빠는 술취해서 오고 아빠친구랑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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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Dangerouschild
·3년 전
이 늦은 11시에 아빠는 술취해서 오고 아빠친구랑 라면 먹는다길래 내가 끓여다 줬음. 그리고 방에 들어가는데 잘 자라면서 말을하는데 눈은 내 얼굴이 아니라 가슴으로 향해있음....그것도 안취한 사람이..아까 내가 교복입은게 이쁘다면서 칭찬할때부터 뭔가 쌔했는데 결국은 내 주변 남자들은 거기서 거기구나..늦은 11시여서 브라도 안 입고 있었는데 진짜로 소름끼친다. 항상 친한척 하면서 내가 너 진짜로 어릴때부터 봐왔는데 하면서 손만지고..오늘은 쌔해서 아빠친구 얼굴봤는데 내가 방에 들어가서 안보일때까지 내 가슴에만 시선 고정.. 내 주위엔 왜 이딴 사람들 밖에 없냐.. 오늘도 불안한 채로 잠든다..
불만이야힘들다혼란스러워불안해답답해실망이야무서워스트레스받아괴로워걱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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