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웃긴다 죽은사람처럼 한달넘게 말대꾸도 안하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왕따|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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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Ceciliaruder
·3년 전
진짜 웃긴다 죽은사람처럼 한달넘게 말대꾸도 안하고 아무말도 안하니까 시비거는놈도 건들면 자살이라도 할줄 아는지 안건든다 심심하면 발로차고 시끄럽다고 쌍으로 ***보듯 말할땐 언제고ㅎ 이래서 자존감이 높다못해 지잘난 인간들은 감정 한톨도 내비추면 안되나보다 단어로 정의하면 나르시시스트; 잘해주면 짜증날때 감정쓰레기통으로 써먹고 지 기분좋으면 같은편인척 그냥 하소연만 하는거면 나도 힘든거 아니까 들어주겠는데 기분 나쁠때마다 평소같으면 말 안할것도 꼬투리잡아서 니가 뭘 할줄알겠냐 일어나지도 않은 미래의 일가지고 넌 아무것도 못할걸 이딴소리나 내뱉는다 인생 말아먹으라고 저주문이라도 읆는거마냥 아주 악독한 말투는 덤이다 니들은 뭐가 그렇게 잘났길래 있는말 없는말 다꺼내서 둘이서 어린애 하나 비난하고 거슬리면 큰소리내고 소리를 빽빽 질러요? 외상할정도로 가난한집에서 낳아서 미취학 아동때는 실수로 뭘 엎지르거나 부딪히면 칼들고 개잡듯 욕하고 때리고 정신병 생겨서 학교에선 왕따당하고 등교거부하니까 학교가는게 그렇게 어렵냐고 힘들게 하는게 재밌냐고 싸이코 취급하고 중학교 들어가니까 애비란놈은 허구한날 술마시고 싸움내서 나보고 경찰에 신고하라고 고함치고 니들이 그렇게 떳떳해? 보는사람 없어서 아동학대로 신고 안당한걸 다행으로 여겨야지 적반하장으로 부모 잘만나서 편하게 산다 이*** 하고있네ㅋㅋㅋㅋㅋㅋㅋ 니들이 집에서 먹고놀면 내가 일다니면서 거슬리면 왜그렇게 멍청하냐 그래가지고 뭘 해먹겠냐 왜사냐 싫으면 내집에서 니가 나가라 말대꾸하면 칼들고 입 안다무냐고 협박할테니까 아니꼬우면 양자 들여서 스트레스 안받고 사세요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도 아니고 어디가서 칼로 때리고 차다니는데서 밀치고 욕하며 때렸다고 시원하게 말해버리고 싶다 말 꺼내기도전에 눈물이 목을 막아버려서 못하는게 너무 한맺혀서 죽어버릴거같아 학폭 가해자놈들이랑 때린 연놈들이 힘들어야 하는데 왜 나만 썩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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