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버리고 20년만에 멋대로 찾아와서 남의 방문 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증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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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애버리고 20년만에 멋대로 찾아와서 남의 방문 발로 차고 나와라 죽여버린다 하고 ***하고 부모노릇 한적 없으면서 부모 대우 받고 싶어하고 엄마는 자식을 때려도 된다고 하더니 지 말에 순종 복종 안하니까 *** 취급하고 나만 늘 사과하고 지는 한번도 사과안하고 나 버린것도 버린거 아니라고 우기고 지가 버린애한테 뻔뻔하게 큰소리치고 협박하려고만 하고. 밖에 나갔다 올때 내 방문 차고 살해협박한 미친 싸이코년이랑 마주쳐야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끔찍하다. 나오라니 나오면 진짜 날 죽이기라도 할건가? 전처럼 나한테 달려들어서 저런 새끼랑 싸워야 하는 상황도 싫고 쳐맞고 손 닿는 거도 싫고 ***떠는것도 받아주기 싫어서 안나갔는데 진짜 내가 밖에 나가면 어쩌려는 건가 싶다. 만약 죽임 당하기 싫어서 반격하다 역으로 저새끼를 죽이면 나만 깜빵가고, 다치는 데서 그쳐도 반격한 나만 나쁜년이라고 취급받을텐데 어째야 하나 싶다 내방문 차고 죽인다고 했던거 생각하면 너무 어이없고 상처받아서 진짜 나가보고 싶기도 하다 내가 죽든 저새끼가 죽든. 슬픔과 증오심에 가득찬다 너무 싫다
속상해화나불안해괴로워슬퍼스트레스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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