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저는 과연 어덯게 생겼을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고민|왕따]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진짜 저는 과연 어덯게 생겼을까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gasick
·3년 전
가끔 나는 이것이 정정 학생인가에 대한 의구심을 품기도하고 내가 다른사람이었다면 과연 나는 어떤 모습으로 하고있을까 고민이 됀다 어릴때 가정폭력으로 마음과 몸에 상처를 입었고 3번정도의 이사횟수로 친구하나 사귀기 어럽기도하고 이혼의 문제까지 겹쳤다 그저 초2때였다. 그러다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덱으로 엄마와 살게돼고 학교도갔다 물론 금요일밤마다는 지옥이라고 생각됐다 술냄새가 퍽퍽 찌든 엄마가 나를 찾을때가 너무 무서워서 항상 외할아버지가 주무시는 방에가 가지고 잠을청했다 그렇다가 한번 크게 사건이 터져서 경찰이 오고 날리가났다 초5 2학기도 시작전에 내마음이 아작이 난거나 그리고 왕따 라기나는 보다는 몇몇애들이 나를 괴롭혔던 것에대한 상처도있다.초6때에는 나아진듯 싶으다가 나를 괴롭혔던 애들중 주도자가 아닌애들이 나를 도와주기는했으나 이건 나에게 자신이 위험하니까 돈을뜯을려는 밑바탕인듯 보인다 중1때 하필 도와줬던 아이중 한명과 같은 반이 돼어 그때 나를 도와줬으니 너를 도와주겠다는 그런 쓸모 없는 동정심을 가다가 돈을 많이 빌려줬다. 그리고 초5때의 과거를 안보도록 중1때에는 일부러 많이 과감하게 행동도해서등의 친구를 사귀기도했다 그래도 걱정하지는말아라 선생님한테 대드는 정도는 아니니깐 말이다.그러다가 친구사의의 정을 느끼긴했다 정을느꼈을때 나의 감정은 그야말로 최고로 행복하면서도 처음느끼는 감정이다. 다른이들이라면 가정내에서도 초등내에서도 느끼는 감정이지만 나에게는 새로웠다 다시는 놓치고싶지 않았다.그렇게 그친구와 중1를 보내었다 가끔 나의 이름의 가장 끝말을 부를때가 있었는데 그때만큼은 부모나 가족에게 듣는말보다도 어느때라도 내가 사랑과 정을 받는다고 느꼈다 다른친구들한테도 그렇게 부르긴했지만 그때는 왠지모르게 화가났다. 왜 재한테 저렇게 부르는건지 나한테만 하면 안돼는지 등에 대해서말이다 그저 한순간 지나는 감정이라고 생각했다 아니...생각했어야했다 나는지금 이 정을 얻을려고 소심했던 행동을 울며겨자먹기는 아니지만 흐느끼면서 겨자먹기로 억지로 적극적으로 행동했다 여태까지 그저 학교생활6년이지만 나는 깨달았다는거다. 적극적으로 행동해야만 친구와 정과 사랑을 받는다고 그때도 지금도 말하자면 나는 내가 가정에서 사랑을받는다고 잘 느끼지 못하는거 같다 아무튼 적극적인 아이들 요즘말로하면 인싸인 애들의 특징을 가다 복사하고 붙쳐넣기를했다 그리고 아주 쪼금 이가면에서 내 스타일 대로 바꾸긴했으나 그렇게 좋아진건 아닌거같아서 나는 고민했다. 이대로 이행동가 어조 말투를 쓸건지 지금도 고민하고있다 그때처럼 외롭게 있지 않을려고 그렇게 가면을쓰면서 중1을 비장성적인것 처럼 보내다가 중2때가 돼었다 다시는 말하고싶지도 꺼내기도 듣기도 보기도 싫었던 봄과 겨울같은 순간이다 중2 새 학기가 돼었을시 나는또 내 월래라는 다르게 적극적인 행동을 했다 외롭지 않을려고 나는 이런사람이다 라고 나를 봐주라고 하지만 그래도 아직 새 반이 어색해서 중1때의 정 과 사랑을 받았다고 느껴지고 느껴지기만하는 애와 자주 옆반이여서 복도에서 이야기하곤했다 소곤소곤할때도있고 아닐때돘기도하느 새 맴버가 자주왔을때는 어느정도 말로만의 정이아닌 스킨십같은 확실하기도한 뭔가가 남아있고싶긴하나 나의 외모를봤을땐 덩치큰 뚱뚱한애가 스킨십이라니 난 중1 들어 가기전부터 그렇기 생각했다 하고는싶지만 그렇게 시비거는 장난같은 스킨십이아닌 정 과 사랑을 나누는것같은 스킨십을... 그러다가 내가 중2때 영어(홀짝으로 영어쌤과 반을 나눔)를 잘해가지고 기쁜마음에 적극적으로 가면으로 몸으로 표현하자 해서 간단한 경래같은 동작을했다 때 같은 반에있었던 한 아이가 웃었다 재미있다고 흥미있다고 나는 미소가 끊이질 않았지만 이런건 가식적이라고 생각해서 적당히 넘기는듯이 넘겼다. 그 이후로 그 웃었던친구와 그친구와 초등때부터 같이 지냈던 애랑 점점 사이도 좋아지고 그렇게 돼면서 반 아이들하고 두르두르 친해졌다 나는생각했다 인싸 즉 사교성이 많은애 하느 제대로 친해지만 나는 다시는 외톨이가 외롭지않게 돼겠다고 생각했다 이 기회는 다시는 놓치고 싶지는 않았다.다시는 그때 아까 말한 흥미롭게 재밌게 나를 봤던 친구와 그친구를 초등때 부터 알던친구와 말도놓으면서 장난에대한 두려움있기는했지만. 그래도 어쩡쩡 잘넘겼다 이제부터 말하기편하게 나를 재밌게봤던 친구를A 그친구를 초등 때부터 알았던 친구를 B라고하겠다 A는 딱봤를때 적극적이고 스킨십이 많은 강아지같은 느낌을받았다 항상 다가오고 스킨십도 많고 시비거는 장난보다는 정을 나누는 듯한. B같은경우 적당하게 잘난도치고 재치있게 한마디로 반에 개그를 담당하는 친구였다 나는 둘을 인싸라고 생각해서 이기회를 적극적으로 놓치고싶지는않다 라고 생각했다.그렇게 서로 특히 A와 가장같이 잘지냈다 학교에서도 학교끝나고도 내가 학원가기전에는 A네 집에서 잠깐 둘이서만 스킨십도하고(A가 적극적) 서로 정을쌓다가 뭔가 느낌이 들었다 서로 좀더 약간만 선을 가보자고... 앞으로 쓸것은 마치 봄 여름 가을 겨울 같은 전개로 생각이들다 다시는 겪고싶지만 겪고싶지않은 사계절이다. 그렇게 A와 나의 스킨십이 점점 적극적으로 늘어나자 나는 보는눈이 달랐다 나보다 한 10~15cm작은 약간 마르면서도 귀염성있고 한마디로 강아지같은 그런 처음보는듯한 스킨십같은것에 나는 점점 정 과 사랑을 느끼는것같다 중1때와는 비교도 안돼는 허전함을 나는 채워졌다 그리고 다짐했다 절때로 놓쳐서는 놓치고싶지않은 아름다운 내 마음챙김 이라고. 그렇게 둘이서도 같이 놀면서 주말에는 pc방도 같이가서 같은게임도 하고 그랬다 하다보면 저녁이 될때도있고 조금만하다가 A네집에서 좀놀다 가는경우도 있었다 그리고 A가 항상 스킨십을 먼저 꺼내는 경우가 많아서 스킨십으로 볼키스 를 항때가 있긴하다 순간 당황했지만 왠지 모르는 내 가슴쪽 뜨거운 느낌이 느겨진다. 질투같은것은 아니다 행복이라기에는 너무 감정 튀어나온것이 아닌 온화한 그러한 느낌이다 너무 좋다. 그저 중간정도 같은 중립적인 감정이긴한데 이런 첫 느낌 사랑...첫 사랑 같은 느낌인거같았다 물론 그때의 나는 그렇기 생각안했다 그저 하다가 어벙벙했다. 이제와서 말하긴 괴롭지만 나는 중학교가 남여공통학교가 아니다 남학교다 그렇기 강도도 점점쌔지면서 A네 집에서는 서로 껴안기도 하고했다 A가 장난으로 오빠 라고 가끔 불렀을때는 얼굴이 빨게져서 미치는줄 알았다. 다른이들은 생각할것이다 동성애자인가 음..그렇다면 나는 뭔지는 모르겠다 그때는 동성애자 라고 생각도 못헸으니 그렇게 서로 바라보고 둘이서만있을 때 껴안기도하고 만지면서도 에 달하자 서로 빨기도했다(거기와 입술은 아님 몸만)그렇기 서로 그리고 나는 정 과 사랑 을 느껴서 너무나도 봄같은 시간을보냈드 그렇다가 1학기 에 학교에서 한번싸운했다 그때에는 스킨십 그렇게 강도높은때가 아니였으니 그저 장난을 내가 장난이라고 인식을 못한것 때문이다 대채 난 왜그랬을까? 첫 학교의 싸움은 그렇게 끝이나고 두번째 싸움은 주말에 서로 안으면서 스킨십을 강도있게하다가 이제 집갈려는데 비가 올거같아서 우산 빌려달라고했다 그때는 왠지는 모르지만 비맞기가 너무 끝직했드.우산 안빌린걸로 내가 화가갑자기 치밀어 올랐다 왜 나는 이런것도 안해주지? 마치 엄마같았다 갑자기 버럭 화를냈던 내모습이 지금보면 그렇게 싸우다가 학교에서 적극적은 가면을벗고 내 월래 모습가다가 말을 할려고는 했지만 화가났는지 거부 당했다 처음을로 상처를 입은 느낌때문에 그날 학교는 우울했다 그리고 적당히 다시 화해해가지고 지내는데 여기서 방학때 큰실수를 저질렀다 내가 너무 만나고싶다는 맘에 매일 학원가는 날만 집에서 좀다가 가겠다고 그때의 나는 분명 외로웠기때문에 그리고 A와 정 과 사랑를 했기때문에 방학내내 만나기도했다 주말이는 피방에서도 그러다 방학이 끝나는지점이 2번연속 내가 A한테 버럭화를 냈던경험이있다 왜그런지는 기억이 안난다 그래가지고 내가 방학때 첫번째 화난후에는 A가 손절할까(친구 끊기)를듣자 나는 눈물이 너무 쏟았다 아빠와 엄마를 만날때보다도 너무 슬펐다 너무 와장창 무너지는 느낌이다 그래가지고 내가 미안하다 다 내탓이다 등으로 화해를 요구한거같다 다행이 화는풀렀지만 이어진 2번째 화난이후는 내가 내폰에다가 다짐3가지 화내지않기 장난은 장난으로 소중하기 대하기 이 3가지를 보여주며 다행이 화가 풀렸다 2학기에는 그런것들 다 떨구면서도 서로 잘지냈다 그렇다가 이제 크게 한번 최고이자 마지막인 기간이였다 서로 빨기도하다가 눈이 마주치곤 A가 딥키스를 핬다 서로 껴안으면서 그리고 서로 온몸을 만지면서 그러한 경험과 감정이 2주반은 같거같다 그렇다가 내가 5번째 화을냈을때는 A가 진짜 너는 못봐주겠다면서 손절을 한다고했다 4번째인가 3번째 화이유는 나는 기억이 안난다 어쩌면 하고싶지 않은거인거같다. 그래가지고 내가 미안하다 그러면서 반애들있는 쉬는시간에서 무릅꿇고 사과하던거가 생각이난다 반애들 다 쳐다보기도했다 나는 미안하다고 계속 반복하다가 쉬는시간이 끝나자 일단 자리로 돌아갔다. 나는 중3따부터는 안그랬지만 중1때랑 중2때A랑은 내가 쉬는 시간이 점심시간에 왠만하면 계속 내가 따라 다녔다 매일 어쩌면 잃고싶지 않았던거일지도 모른다. 그렇기 무릅꿇면서도 사과하고 심지어는 돈을 준다면서도 사과를하다가 분식집이서 간단한 간식을 사고가는데 이 과정이 오기전에도 왜 내 사과를 안받니 등에 내가 갑자기 버럭 화를냈다 6번째에는 무릅을꿇면서 미안하다하 하고 그리고 돈을 준다고를... 그렇기 돼자 난 점차 적극적인 가면을 쓸수는 없었다 중2 1학기때만해도 적극적인가 6번째 화이후로는 내 원래 모습인 외톨이와 친구가 말하길 연인을 잃어버린듯한 모습이라고했다 그렇게다는 A에기 저자세로있으면서 분식이라는지에 대한 돈을 사주었다 그래도 같이 있기에 나는 정 과 사랑을 받는다고했다 그때처럼 잊고싶지않은것을 그렇기 시간이 지나면서 나를 때리기도했다 그리고 점차 계속 저자세로있자 나에게 돈을 뜯기도했다 그때 주당5만원인디 2만원을 뜯곴다 A는 주당5천원이다 이때에도 A가 손절을 비롯으로 여러 나에기 때리도하고 pc방비도 내기도하고 했다 마치 자기만 생각한다는 듯이 남은 생각안한다고! 주당2만원은 또 내가 설정한거다 그렇게 A의말대로 중2 1학때 흥이돋아서 친구사 쳤던 춤조 이제는 애들앞에서 한번 해바라고할때 죽을 지경이지만 참았다 다시 나는 정 과 사랑을 받는다고 믿었고 사랑했기 때문에 하지만B라는 친구 A를 초등때부터 알던친구와 B친구들 나에기 상담을하긴했다 무슨있냐 너랑 A사이가 많이바겼다등에 나는 그때 여러번 체육시간마다 같이 모여가지고 상담하자고했다 나는 웃으면서 괜찮다고했다 가정폭력당했을부터 감정을 숨기는것은 잘했다 마치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그렇게 게속하자 내가 A의 괴롭힘 즉 나를 때리기 시작할때부터는 나는 못견뎠다 하지만 그래도 후에 나에게 정 과 사랑 을 다시준다고 믿었다. 그러다가 단둘이 A네집에잇어도 맞기도하고 무룹꿇고 내가 앉기로 했다 자진으로 그렇게 있다가 점차 나에게 존댓말써라 라고해서 학교에서 까지 존댓말을 썼드 애들이 다있어도 나는 믿었다 다시 그때처럼 봄이 올거라고 그렇기 B와 B친구들도 점차 눈치를 채길하자 체육때 B가 상담중 그때라고 하면 담소 라고 하기는 애매한 중간이다 B가 체육시간전에 오라고 A를 부르자 나는 갑자기 몸이 떨렸다. 당장 이자리를 버서 나고싶다고 전부터 그랬다 A를만나기전과후에 몸이 마음이 떨리는것을 그래도 같이 있을때는 나는 행복했다 맞아도 돈을 뜯겨도 가끔식 이렇게 말했다 내가 사랑하니까 그러는 거라고 나는 굳기 믿었다. 그렇게 이상태로있다 반에 몇몇애들이 알게 됀것이다 상담이라는것이 자주 와서 애들과 내관련 이야기를 했다 애들과있을때는 적극적 가면을쓰지만 A가 오기만 하면 그리고 A와 나랑 관련됀 말이 나오면 예전 보고싶지도않은 내모습이 튀어 나왔다 A가 가끔 B랑 친구들이랑 상담하는대에 가금올때 하지만 A를 싫어하는건아니다 중1때부터도 인싸들처럼 아주잘 친목을 다졌기때문에 진짜 A를 싫어하는애는 없었다 단지 지적할뿐 그렇게 지적당하는 날에는 손절이라며 나에게 더 애를태웠다 오죽하면 그냥 학원은 20분 늦기 도착하기도했다 그리고 어쩐날에는 A네집에 단둘이 있다가 갑자기 손절당하자 나는 A를 울며 쫒아가면서 미안하다고했가 그때는 존댓말로 A가 이상하게 자기를 볼까바 나에게는 밖에있을때는 반말 집이 둘있을때는 존댓말을쓰라고하고 형님이라고 부르기리도랬다 이과정이 중2 2학기 초중반쯤부터 2달간 이어졌다 매주2만원식 주면서 그렇게 지내고있었다 주말에도 불러가지고 pc방에서 옆자리에 앉으면서 같이 게임을했다 A는웃었지만 나는 웃지못했다. 웃는굴 보기 싫기때문이다 그러다가 컴터 화면서 나가 가지고 순간A화면늘보다가 A의 그때 담임선생님이 말하기를 A가너에게만 과민 반응인거같다고 몇몇B의 친구들은 사태가 심각한거같아서 선생님께 말하기도했다 그때마다 나는 감정을 숨기면서 웃지못하면서 웃었다 그렇게 다시 pc방에서 A의 과민반응으로 내 오른똑 턱쪽에 8cm길이 폭 1.2cm의 상처가 났다 나는 집앞에 갈때까지 A한티 정을 못받았다고 사랑을 못받았다고 흐느끼며 아픔을 느끼지 못했다 초5 괴롭힘당할때는 엄마 에게 말했지만 나는 A가 나에게 정 과 사랑를 준다고 다시 그때처럼 이라고 믿으면서 말을 한번도 안했다 다행이 상처는 못본거갔다 왜냐 할머니는 일하러 가시고 할아버지는 후딱 저녁먹고방에 들어갔기때문이다 엄마는 나도모르지만 밖이서 계속 돌아 다녔다 중학교내내 그래가지고 상처는 집에서는 안들켰지만 학교에서는 B가 눈치 챈거있기도하고 학원쌤이 눈치챘기도했지만 내 원래 우울하고 소극적 모습은 A하고 B와 몇몇애들외에는 아무도 모르기에 적극적 가면을쓰고 천하태평하게 말했다 집에서 유리쪽으로 심하게 긁켰다고 그렇게 있다가 학교에서도 때리기를하긴랬다 처음 존댓말 쓰라고한뒤 3주뒤 학교에서도 그렇다가 11월달말에 내 필통속 가위로 나 볼을 때리다가 배었다 나는 괜찮다고랬다 A는 신경쓰지않았다 자기만 기분 좋으면 됀다고 자기만 돈받으면됀다고 자기만 자기만 자기만 안다치면 됀다고 어느순간부터 그렇게 느껴지면서도 정 과 사랑이 고팠다. 그렇게 그날이후 완전히 대화은 끊겼다 돈은 안받고 나를 무시하고 손절당했다 너무 당혹감이 커가지고 중2 2학기 겨율방학까지 학교에서 그냥 혼자 돌아 다녔다 반에 가기싫었다 A를 보고싶었다 보고싶다 그때처럼 다시 정 과 사랑를주고받던 그렇기 중2 겨울방학이돼고 2주쯤됑때 나에게 연락을했다 pc방 오라고 나는 갔다 친구를 만난다고 가는길에 숨이 막히는듯 싶었다 그렇게 만나고 돈 밀린거 달라고랬다 나는 혹시나해서 밀린거만큼 가기전에 준비했다 주말마다 2만원씩 내는거다 그러다그 COVID 19가 발생해서 외출 하지말라는 할머니 말로 점차 연락이 줄다가 끊겼다 그때나는 왠지모르게 살인 욕규가 뒷바쳤자 방학때 만날때마다 칼로 녀석의 목을 찌르고 내목을 찌르자고 하지만 정 과 사랑을준다는것에나는 바보같이 믿었다.A는 그저 자기만 생각한다 자기만 잘사면됀다 자기만 고통 받지 않으면됀다 사람은 모두 자기만 생각한다 B도 B친구도 자기만 기분이 좋으면됀다 다는 연락으 끊기고 한달쯤 지나자 생각하기로했다 중3때에는 지끔 까지의 모두 만나고 봤건 인싸들이 특성에 특유의 말투 을 따라한 수정은돼지만 벗지않을 가면을 완성했다 과거는 철저히 감춘다 A에대하 말할려고하면 나는 과밍반응으로 반응한다 그리고 내가 다른에 종속돼지않게 나는 강하고 적극적인 자세를 했다 장난에 대한것도 A의 장는 초5때의 과롭힘에 장난이 나를 억쇄이지만 지금은 많이 극복한거같다 그래야만한다 그리고 나는 생각했다 A는 자기만 생각한다고 B도 친절을 배풀었지만 결론은 친절을 배품으로서 나의 B의 기분 좋아졌다고 그렇기나는 생각한다 모든 사람은 개인주의다 자기만 생각한드 자기만 아니면됀다 자기가 다른이의 종속이 되몀안됨으로 강하게 나가야한다 그리고 결론이 중요하다 과정은 중요하지않다 결론에서 나에게 정신적 물리적 이익이 조금있을거같은 짓은 나를 위한것이다 내 기분을 좋기위해 자기만 좋기위해 모든 사람을 그렇게 생각한다 내가봐도 참 잘한생각이다 완벽한 사람의 결론이라고 생각한다 친절도 자기 기쁨을 위해서이다 그러면서나는 A를 잊지 못하는거같다 가끔이 그저 사소한 A가 트름후 후~하고 부는 습관이 나도 모르게 배여져있다 A는 자기를위해 나를 버렸다 하지만 여기서 말한다 내가 A에게 화낸것도 있지만 나는 A에게 맨날 쉬는시간 가는데 마다 따라갔고 쓸데없이 많이 만났으며 평일 학원없는 날엔 개내 집가는길을 몰래따라갔으며(집 위치는암) 벽에 머리를 박으면서 공포를줬다는것을 나도 잘난것은 없다 그저 나도와 이글을 갑자기 쓰자고하는것 이유는 모른다 고1이돼고 완전히 다른 가면을쓴나는 인싸 애들과도 완전히는 아니지만 그래도 반내에서도 서로서로 잘지내고있다 이전에 내 월래 쓸모없는 모습을 버리면서 A도 고등때 같은 학교가됐지만 서로 만나면 그냥 눈을 피하규 자기갈길을 간다 나는 무의식적으로 지나가면 가끔 뒤를 돌아본다 혹시나 해서 가끔은 내 가면을 너무 새 가면이 너무 효율이 좋아서 이것이 나인가라고 생각이 들기도하다 정작 내 행동이 과연 진짜 내가 원하는 행동일까 아니면 진짜 같은 가면의 행동일까 아니먼 그저 자기만 이라고 생각하는 개인주의 인 모든 사람들중 한명인가 지금 고1반에도A같은 스킨십은없지만 그래도 간간히 하는 애가있긴하다 그애랑은 대화도하고 남자로성 장난도치고 잘 정을 주고받는다 이런 기회 똑같지는 않아도 한번은 그래도 두번째는 같은 상황만큼은 안만들겠다 비록 상대가 다르지만 나는 변한다고 생각한다 다른이들을 생각하는것 아닌 나만 생각한다고 결론이 중요하다고 과정보다 모든 나의 결정은 내가 내린다고 다른이의 말을 듣고 내린것이 아닌 내가 맞다고 생각해서 내가 내 결정을 하는거다 그누구도 내 결정에 방해는 못한다 누군가의 결정를따르면 안됀다 누군가를 도와줘도 결국 자기의 기분이 좋아야한다 개인주의 이다 나의 가면은 과연 나는 나일까 아니먼 그냥 가면의 혼합체 일까?
짜증나혼란스러워질투나트라우마우울해외로워슬퍼중독_집착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