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3년 동안 일한 직장을 그만두게됬는데 송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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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엄마가 3년 동안 일한 직장을 그만두게됬는데 송별회에서 엄마가 아끼던 동생이 엄마가 화장실 간 사이에 도망가셨다. 엄마를 뒤에서 흉보던 회사직장무리들 때문에 힘드셧는데 참다참다 믿엇던 동생에게까지 그런 취급을 받으니 엄마가 마음이 찢어지게 오랫동안 우시며 잠이 겨우드셨는데 학창시절 친햇던 무리에서 단짝친구한테 배신을 당하고 무리에서 은근히 소외되어져서 우울증이 심하게 왔고 내 졸업식날 친구들이 뒤돌던 기억이 생생하게 떠올라 엄마의 처지가 너무 공감되고 속상해서 눈물이난다 속상하다 잠이 안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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