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처음으로 위로같은 위로를 받았다. 그리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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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ivivijjj
·3년 전
살면서 처음으로 위로같은 위로를 받았다. 그리고 그 위로를 준 사람이 엄마여서 너무 고맙고 좋았다. 작았지만 난생 처음으로 살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살려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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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x
· 3년 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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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happy
· 3년 전
아~~ 진심~ 정말 부럽습니다~ 앞으로 힘든 일 있으실 때마다 엄마 생각만으로도 잘 버티실 수 있겠어요~ 좋은 밤 되시고 행복한 일들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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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gn104
· 3년 전
진짜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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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17
· 3년 전
예전 글들과는 반대로 조금 더 편안해보이셔서 제가 다 기뻐요. 오늘도 좋은 저녁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