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60쳐먹고 말하는 꼬라지가 참 천박하다 증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학대|적반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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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Ceciliaruder
·3년 전
나이 60쳐먹고 말하는 꼬라지가 참 천박하다 증거도 증언도 없는데 거짓으로 남 헐뜯는건 기본이고 본인이 했던말을 없던걸로 만든다 그걸 또 화내면서 대응해서 결국 불씨를 키우는 학대 전과범까지 동네보고 *** 소굴이라지만 당신들 한 짓거리 생각하니까 이동네가 수준이 맞는거같아 따지고보면 낳은놈도 손버릇 나쁜건 겪어봐서 잘 안다 허구한날 술마신다고 자식 지갑에서 돈 훔치고 안좋게 말한다고 니가 내 자식이냐고 적반하장으로 화내고 있는돈 없는돈 다 털어서 길거리 나앉기 직전까지 술을 마셨었으니까 나도 의심한다 돈 훔친거 외에도 상습적으로 몰래 뭘 가져간적이 많았으니까 다른집에서 뭘 훔쳤을지도 모른다 지금도 자기한테 조금만 불리한 얘기면 그냥 질문도 언성을 높이면서 위협하듯 말한다 전과도 있고 새끼가 무시하네 남들이 무시하네 어쩌네 하지만 니가 살아온 꼬라질 봐라 술마시고 자식한테 이새끼 저새끼 욕하고 만취해서 비틀거리며 돌아다니고 파산직전이어도 술병때문에 일을 그만뒀지 의심만으로 사람한테 ***을 하던 남이 훔친돈으로 자식 공부시켜서 공부 잘 하더냐? 도둑놈 밑에서 뭘 보고 배우겠냐라는 증거없는 비난에 적어도 니놈은 화낼자격 없어 나한텐 증거없이 만만한 사람만 의심하며 비난하는 저놈이나 술쳐마시고 자식한테 욕이나하고 화내고 얼굴 때린적있는 니놈이나 그놈이 그놈이야 저놈은 지 가정이라도 지킬줄알지 니놈은 니 행동으로 주변사람 인생 나락으로 쳐박고 자존심 세우다가 뒤에가서 편 안들어준다고 지보다 약한 사람한테만 *** 하잖아? 솔직히 대놓고 말하면 애비놈이 눈돌아가서 칼들고 설치겠지만 나도 도둑놈이라 말하는거에 동감하고 저런놈이 애를 낳았다는 사실 자체가 혐오스러워 자식인 내 눈에 사람새끼로도 안보이는데 남이보기엔 더 한심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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