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나이에 생각의 정체성을 찾아서 버려진 기분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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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zzim9h
·3년 전
어린나이에 생각의 정체성을 찾아서 버려진 기분을 알까요 성소수자인게 부끄럽진 않은데 어째 부끄러운 마음가짐을 가지라고 하는걸까요 사실 연애도 하고싶은데 성소수자가 말그대로 성소수자이다보니 상대를 찾기도 힘들어요 그냥 꿈이길 바라고 있어요
답답해무기력해스트레스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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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phone
· 3년 전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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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lookblue1
· 3년 전
저도 같아요..ㅎ 항상 어디에도 소속되지 않은 느낌이 들고 평소에 나는 내 진짜 모습이 아닌 만들어진 나를 가꾸며 살아가기도 힘이들고 온전히 나를 이해해줄 사람이 나타났으면 좋겠고 때론 몸을 난자하는 말을 내밷는 사람과 마주할 때도 편견과 증오 속에서 몸부림 칠때도 있구.. 그냥 나는 나인데 언젠가는 평범하게 살며 걸을 수 있는 날이 오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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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im9h (글쓴이)
· 3년 전
@youlookblue1 학교가면 더러운 레즈라며 원래 친구들마저 자신을 좋아하지 말라며 떨어지고 6개월이지났는데.. 공감하는 분은 거의 못봤거든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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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soy
· 3년 전
레즈가 왜 더러워요? 그 친구들이 더 더럽네요 어쩜 그렇게 하는 생각이 더러울수가 있죠? 이성을 좋아하는것과 동성을 좋아하는게 뭐가 차이가 있나요 생물학적의 차이만 조금 있을뿐이지 별 차이없어요 저도 편견 없고요. 레즈라고 부끄러운 마음가지라는 사람은 정말 못배워먹은 사람이에요 그럴수록 당당하게 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