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괴롭혔는지 불편하게 만들었는지 그 누구도 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우울증|사회생활|아토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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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Ceciliaruder
·3년 전
누가 괴롭혔는지 불편하게 만들었는지 그 누구도 물어보지 않았어 학교를 가지 않는다는 비난과 뒷담화 짜증 화풀이 뿐이었지 어린애가 송장처럼 매일 죽을상이어도 말하는걸 불편하게 여겨도 대놓고 말을 하지 않으니까 니가 이해하란 말을 할뿐 걔 인생이 불쌍하잖아 인생이 불쌍하면 하지말라는데 계속 장난친다고 툭툭치고 남 급식에 침뱉듯이 퉤퉤 하면서 혀를 차도되냐? 한부모 가정이면 자기한테만 유리하게끔 말 바꾸고 나한테는 불리하게만 말하고 수시로 거짓말 해도되니? 손버릇 나빠도 용서되고? 도벽 있는지 남에 먹을거라면 땅에 떨어진것도 먹고 허락없이 물건 몰래 집어서 뒤에 숨기던데; XX이도 몸이 아파서 혼란스러울거야 ***하지 마세요 아토피 있으면 주변사람한테 짜증내고 강요하는게 당연해요? 그러면 암환자는 물건 때려부수고 난동 피워야하고 신체부위 잘라낸 사람은 다 주변사람한테 히스테리 부려야겠네? 본인 성격이 이기적인걸 아토피로 덮지 마세요 너같은건 교사라는 이름이 아까워 만만한 사람한테만 짜증내는걸 미화하면서 노련한척 다 아는척 억지로 끌고가고 머리때린 ***은 내가 누군가에게 말하지 않아서 폭로도 안되고 졸업 잘 하고 웃으면서 학교를 다녔을거야 난 억울해서 곧 죽을거같은데 진짜 내가 본 인간 쓰레기중 제일 *** 쓰레기야 좀만 답답하면 억지로 끌고가고 힘으로 빼앗으려 드는 인간 쓰레기 제발 강도라도 들어서 머리부터 찔려버렸음 좋겠다 밥 축내면서 우울증으로 매일 울기만 하는거보단 죽는게 나아 괴로워 빨리 죽어버려 잊을만 하면 온갖 괴롭힘이 떠올라 괴로워 살고싶지 않아 가족 부모란 이름도 지긋지긋해 나가뒤질 가족 멍청하게 아무 생각없이 퇴직금을 하루만에 다쓰고 유산은 전부 동생한테 뺏겼으면서 어린 애한테만 화내고 때릴줄아는 *** 외로워서 낳아놓고 돌봐줄 사람도 없이 집에 밤 늦게까지 혼자 놔두고 짜증나면 칼로 때린 미친여자 학교에선 괴롭힘 당하고 집에선 부모가 괴롭게 만들어 학교고 공부고 빨리 다 죽어버려 내가 왜 공부하고 돈벌고 니들 노후대비를 해줘야해? 게다가 소젖먹고 자라서 멍청한 소새끼가 그런걸 어떻게 하겠냐? 나 앞으로 평~생 아무것도 안할거야 니 말대로 나약해서 학교도 제대로 못다니고 예민해서 사회생활도 제대로 못할 나같은건 평생을 집에서 밥이나 축내겠지 예언 적중한거 축하한다 ***아 니가 박살내고 평생을 깎아내린 자존감 멍청하게 맞고도 아무말 못하는 ***됐다 이젠 니가 때리든 발로밟든 어디가서 말 안할테니까 맘대로 해 이제와서 빈말로 내가 다 사과할게 하지말고 때리고 욕하고 밟아 자근자근 밟아서 죽여버려 니네들 면상 떠오르는게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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