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하늘은 견딜수 있을만큼의 시련을 주신다는 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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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전에 하늘은 견딜수 있을만큼의 시련을 주신다는 말을 들어본 것 같은데 요즈음 제 삶은 견디기 어려운 하루하루의 연속입니다 삶을 내려놓고 싶다는 결심을 여러번 하면서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마음에 밟혀 주춤하게되는데 하필 이 많은 시련들이 한번에 제게 오는건지 모든것을 내려놓고 싶을만큼 위태로운 지금 밖에선 아무일 없는 척 지내고 연기하면서 인생 최악의 시련들을 겪는 내 속을 숨기면서.. 그냥 갑갑한 마음에 이 곳에 이렇게 글을 적어 봅니다.
불안해답답해우울두통우울해걱정돼불면괴로워불안무기력해무서워스트레스받아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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