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꿈일수록 구체적으로 생각해자. 제가 가장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고민|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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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큰 꿈일수록 구체적으로 생각해자.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참치 입니다. 초록색을 좋아하고 , 취미는 노래 듣기, 유튜브 보기, 게임 입니다. ( 책이 방에 많지만 책에 손이가지 않아서 구지 취미생활에 넣지 않았습니다.. )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는 창모 님이구요.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아직은 없습니다.. 저는 편견이 거의 없고, 제가 싫어하는 사람은 저랑 별로 친하지도 않는데 친한척하고 눈치 없는 사람을 싫어합니다. 그런 사람이랑은 좀 거리를 두는 편입니다. 저랑 잘 맞는 사람은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도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제 이상형은 마음도 마음이지만, 글래머 쪽의 이성을 좀 선호합니다..ㅎ 좋아하는 노래, 취미, 좋아하는 색깔, 좋아하는 음식 등등 저의 성격은 좀 소심합니다. 솔직히 제 성격은 안적어도 제가 잘 알거에요. 성격 급하고, 약간 빠른 교통수 수단(?), 자전거를 타는걸 좋아합니다. 빠르게 가는 걸 좋아하고요. 저는 어떨 땐 똑똑해 보일때도 있지만, 어떨땐 바보 처럼 보입니다. 저는 뿌연 날씨와 더운 날씨를 제외하고, 맑은 하늘의 날씨와 비오는 날씨를 좋아합니다. ( 추가로 눈이 오는 날씨도 좋아해요. ㅋ.ㅋ ) 저는 대인관계를 잘 못합니다. 소심하기도 하지만, 먼저 다가와서 친하게 지내자는 인싸가 아니면 저는 딱히 친해지기가 힘든것 같습니다.ㅠㅠ 저는 저의 아버지를 싫어합니다. 아빠가 집에 있으면 그시간 동안은 좀 괴롭습니다. 딱히 집에서 아빠가 난동을 피워서 괴로운건 절대 아니고요. 아빠가 여테껏 저에게 했던 부정적인 말들, 살해 협박, 심한 말들 등등 아빠와 함께 있으면서 쌓아온 나쁜 기억들이 저를 행복하지 못하게, 긍정적인 생각을 못하게 했습니다. 그래서 전 아빠에게 호감을 가질래야 가질수 없는 사이가 됬습니다. 저도 보통 사람들 처럼 그냥 부자가 되고 싶습니다. 하지만 부자가 되기전 일단 저의 꿈, 목표를 구체적으로 적어볼까 합니다. 집에 아쿠아리움같은 수족관은 없어도, 아쿠이리움 느낌이 나는 ' 푸른 색 ' 이 나는 집에서 살고 싶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일은 최종적으로 식당 일을 하고 싶습니다. 저의 프렌차이즈(?)를 차리고 싶습니다. ( 어려운거 압니다. ..) 과정 그리고 풍요로운 삶으로 만들기 위해 명상, 운동, 독서 와 같은 취미도 추가하고 싶습니다. 취미 외에 저의 마음가짐과 저의 마인드 긍정적인 마인드를 연구도 하고, 고민도 해봐야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하는 일 혹은 , 앞으로의 할 알바나, 하는 공부들 , 저는 현재 사회복지상담학과에 들어 왔지만 다니면서 식당일과는 커리어가 안맞는 것 같아서 퇴학할 생각이 었지만, 솔직히 지금 생각해도 퇴학을 않하는게 손해인지, 퇴학 하는게 손해인지 잘 모르겠어서 그냥 나중에 군대 갔다와서 기숙사 생활로 바꾸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 거기서 돈은 어떻게 벌지?... ) 저도 여자친구가 있으면 좋겠지만, 솔직히 혼자서도 이미 행복하지 않은데, 어떻게 여자친구랑 있으면 행복할꺼야 라는 생각을 할까요?..ㅜㅠㅠ 그래서 저는 일단 저 혼자있어도 충분히 행복한걸 깨닫고, 직업도 충분히 일한다음, 혼자 여행을 한 다음, 혼자 호텔에서 호캉스를 보낸 다음.... 이러면 끝이 없긴 하네요..ㅠㅠ 그냥 제가 혼자살 집을 사고, 제가 사랑하는 일 직업을 찾아서 일해본 다음부터 여자친구를 사귀서 연애해 보고 싶네요.ㅎㅎ 행복한 추억은 같이 만들어 가는거니까 일단 저혼자도 행복을 채워나가야 겠죠. 마치 통장에 돈이 있는 것처럼, 마음에는 사랑을 채우는 거죠. 저의 간단한 자기소개, 저의 불운한 가족사, 저의 꿈과 목표, 저의 현실 , 저의 사랑 , 저만의 충분한 행복 까지 저는 이렇게 오늘부터 매일같이 일기 혹은 저의 자기소개를 하면서 제가 뭘 좋아하는 지, 제가 뭘 싫어하는 지, 그리고 제가 잘하는 점, 저의 장점이 뭔지를 적어 나갈겁니다. 제가 사람들에게 있어서의 장점은..... 지금은 잘 모르겠네요...ㅎㅎ 제가 친구들에게 잘해준게 없고..., 전 솔직히 받기만 했어요. 앞으로는 내가 친구들에게, 또 사람들에게, 제가 줄수 있는 것이 과연 뭐가 있을지 고민을 좀 해봐야 될것 같아요. 그렇다고 막 먹을 걸 사준가거나, 그사람이 갖고싶은 걸 사주는 이런 물질적인 도움 말고 저는 진짜 사람으로써, 아니면 내가 음식을 만들어 요리를 해준다던가, 이런 ' 내가 누군가에게 가치있는 사람이구나!! ' 라는 걸 느낄수 있는 일들 서로 윈윈 하는 거죠. ㅎ 제가 지금까지 써가면서 느낀게, 저는 정말 다양한 일들을 해보고 싶어요. 정말로! 물론 제 최종꿈은 저의 프렌차이즈를 차리거나, 저의 식당을 차리는게 제 꿈이지만, 그꿈까지의 과정동안은 제가 길게는 1년(?) 정도 다양한 직업을 체험해보고, 될수있으면 그직업으로 돈을 벌고 싶죠. '' 내가 뭘 하고싶은 지를 모른다면, 다양한 직업에서 일해보고, 다양한 직업에서 돈을 벌어보면 된다. '' 제가 방금 생각해낸 말이었습니다..ㅎㅎㅎㅎ 님들도 밤새지말고, 오늘은 행복한 꿈 꾸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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