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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안녕하세요 44살 직장맘입니다 늘 불행하다고 생각했어요 신랑이하는일이 잘안되서 빚이잇어요 제가직장다는지 2년 빚을 갚고 있습니다 금년만 갚으면 되요 2년째 월급전부 상환되니 가끔 노예같아서 우는날이 많다가도.....빚이 차감되는걸 보면 다행히다 싶다가도 무능력 남편만 보면 꼴도 보기 실어요 내가 저딴 인간때매 급여모조리 나갈때 마다 허무하구 생활비 달라고 햇던 지난 몇년 .....자기도 방법이 없다는 무책임 말 그날을잊을수가 없네요 제가 너무 불쌍해보여서 부모님 생각 하며 울며 잠든날이 많아요 한공간에 있는 것도 숨막혀요 저인간이 늘 항상 싫어요 밝았던 저도 점점 우울해지는것 같아요 너무 답답해서 여기에글쓰고 싶었어요 제 삶이 노예같아요 주위사람들은 다 잘살고 다 행복해 보이고 저만 루저 같아서 괴로워서 눈물 나요...
불안의욕없음속상해혼란스러워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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