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바쁘고 힘들었어요. 지쳐서 몸도 아프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RiRin06
·3년 전
이번주는 바쁘고 힘들었어요. 지쳐서 몸도 아프고. 꼭 이롤땐 모든게 겹쳐버려요. 진짜 지금도 살짝 죽을것 같아. - 본두를 받았어요. 큰 의미는 없어요. 해야하는것에 있어 재료로 받은거거든요. 본드를 보자마자 이런생각이 들었어요. 전에는 나도 본드에 코박고 미쳐버릴 생각 한번쯤, 아니 어쩌면 실재로 해보고 싶었던것도 같은데. 본드를 한참 멍하니 바라봤던것 같아요. 그래도 아무렇지 않게 지나갔지만, 조금전? 늦은 새벽시간 내방은 본드냄새로 가득했고, 나도 머리가 아팠어요. 토나올거 같기도 하고. 무엇을 만들어야했기에. 일주일정도 붙어있었던 본드. 본두를 보는데 그 생각이 나더라고. 잊고있었는데-.. - 안그래도 늦은 시간에 잠이 들었고, 해가 뜨면 나가야 하기 때문에 가만히 있어도 피곤한데, 잠든 나를 까ㅐㄲ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2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hi063
· 3년 전
음.. 여행을 가봐요 리프레쉬한 생각이 중요해요 외국이든 다른지역이든 떠나서 혼자만의 시간을..평생가지는 것도 좋을듯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Owattainochi
· 3년 전
(쓰다다담)(토닥토닥)견뎌줘서 살아줘서 고마워요 그리고.. 같이 살아가달라고 전에 말해주셔서 기뻣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