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체가 악 인거 같다. 모든 상황이 날 짓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3년 전
내 자체가 악 인거 같다. 모든 상황이 날 짓누르고 억압한다. 내 심장이 하늘로 솟구쳐 올랐다가 떨어진다. 심장의 표피들이 찢겨져 나간다. "내 옆에 있는 모든 것들은 부서지는구나" 차가운 눈물이 내 몸을 얼어붙게 만든다. 차가운 눈물이 얼려져 보석처럼 빛나는 것을 보고 상처준 그들을 행복하게 하고 싶다는 생각만 떠올랐다. 이런 미련한 내가, 끔찍하게 싫다. 사회악, 부정의 존재인 나, 이제 그만 쉬려고 한다.
괴로워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