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서 있었던 일1 공부 못한다고 야단치고 혼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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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sukui
·3년 전
학원에서 있었던 일1 공부 못한다고 야단치고 혼내면 발전하는 게 아니라고 본다 그렇게 몰아가는 건 그 아이를 더욱 멈추게 한다 그래서 나도 멈췄다 물론 해야하는 건 나도 안다 근데 일러주는 방식이 잘못됐다 그딴식으로 학원이라고 애들 가르치면 학원 망할 거다 에잇 퉤퉤퉤 학원에서 있었던 일2 시험이 끝나고 학원에 점수를 내러 갔다 옆 친구에게 원장놈이 하는 말 네 치마가 짧네 그리니까 성폭행률이 올라가는 거네 입에 담기도 어려운 말들..조동아리가 상스럽게 움직이는 걸 보고 헛구역질이 났고 그 즉시 난 그 학원을 그만두었다 이런 원장놈한테 내가 이딴 말들을 들으려고 학원을 다니는 게 아니다 후회스러운 것은 그때 녹음을 했어야 했다 다 망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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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ui (글쓴이)
· 3년 전
@!1c8fbe3c5aa5672111d 그땐 다행히 중학생이여서 시험에 타격을 안받으니까 빨리 나올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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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ui (글쓴이)
· 3년 전
@!d69a21cefcd336e4171 그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