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위로해줄줄 알았지만 그렇지 않구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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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nickkname
·3년 전
많은 사람들이 위로해줄줄 알았지만 그렇지 않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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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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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dayspp
· 3년 전
무슨일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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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crying
· 3년 전
오늘도 수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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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4c
· 3년 전
자장 자장 잘도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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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ed12
· 3년 전
뭔 일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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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ed12
· 3년 전
내가 다 들어줄게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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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py
· 3년 전
좋은 오후. 점심은 맛난거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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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minimi86
· 3년 전
위로가 필요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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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kname (글쓴이)
· 3년 전
@sosed12 하아..*** 짜증난다. 너무 답답하고 억울하고 무서워서 털어놓을래. 진짜 죽이고 싶어져서. 어떤 여자애한테 이용당하고 다굴 당하면서 스토킹범이라고 몰렸던 적이 있거든? 근데 정확히 막말도 하고 지들끼리 지지고 볶고 뒷담화하고 지들끼리 칭찬하고 난 다 이상한 사람이다 취급이고 지들이 막 나 이런 사람이다, 범죄다 정하고 *** 그러고는 잘 살고 있네 ***은게...그때도 마음 힘들어서 싸우지도 못했는데. 그리고 지들이 스토킹범이지 *** 폭력에 쫓아오는 거는 다하고 지들 모르는 관계는 남인듯 대하고. 그리고 군대 간다는데 내 이야기는 안써놨네. 그리고 지들끼리포지션이랑 이야기랑 칭찬 써놓았어. 와...혈압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