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백의 세월을 지나온 삶... 미래에 대한 막연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Cherrytomato007
·3년 전
반백의 세월을 지나온 삶...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에 휩싸여 새로운 길에 한발 내딛는 것조차 부담스러운 나... 부양해야할 가족의 무게가 어깨를 짖누른다. 아직 철들고싶지않은 나... 10년후의 나는 어떤모습일까? 12살의 내가 나에게 던졌던 질문... 이젠 반백이 된 나에게 다시 물어본다. 10년후의 나는 무엇이되어있을까?
공허해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