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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shgvsw
3달 전
자퇴를 하면 검정고시를 보고 수능을 봐도 원하는대학 가기 어려울까요?
저는 서울에 있는 고등학교에 다니고있는 여고생이고 꿈은 약사가 되는거에요. 사실 디자인을 좋아해서 패션디자이너가 되고싶은데, 안정한 수입이나 미래를 봤을때 그 꿈은 포기하는게 나을것같아서 포기했어요. 그래서 약대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고등학교 다니기가 너무 힘들어요. 중학생때부터 우울증에 쭉 시달리면서 정신도 피폐해진 상태인데 당연히 공부도 잘 잡히지 않고, 좌절감만 커져요. 그리고 친구관계도 생각했던 것과 달라서 너무 무섭고 어렵습니다. 중학교때처럼 애들이 어느순간 저에게 등을 돌리고 욕할까봐 너무너무 두려워서 가끔 발작도 합니다. 그리고 이미 초등학교,중학교때 친구들ㅇㅔ게 상처와 배신을 수도없이 당해서 현재의 상황을 극복할 힘도 없습니다. 다 포기하고싶어요. 위클래스에도 가보았지만 상담선생님이 제대로 된 해결책도 안 주시고 도움이 되지 못했어요... 도저히 학업을 이어나갈 수 없을 것 같은데 자퇴를 하면 전 3년동안 뭘 하면서 성인이 되는걸 기다려야 하나요? 그리고 검정고시를 치고 수능을 봐서 인서울 약대 할 수 있을까요..? 제발 살려주세요 저 더이상은 못 버틸것같아요 너무힘들고 괴로워요
불안의욕없음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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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re095
3달 전
뭐 할수 있다 없다 말할수는 없지만..... 인간 관계 친구 관계에서 그렇게 두려움이 크고 한다며는 한번쯤 가볼 만한 길이지 읺을까 싶어요 이유 없는 왕따.... 폭행....정신적 고통이 있다면.... 나는 스스로 가고자 하는 길이 확고 하니.... 도전 해볼수 있다고 생각 해요... 가족들이 이해 해주고 님을 지지 해 준다면.... 고민을 더 해봐요
roaming
3달 전
쉽게 말할 수 있는 일은 아니지만... 저는 자퇴 안 한 것에 너무 후회하고 많이 힘들어하고 있어요. 어쨌든 자퇴했더라면 지금보다는 마음 상태도 편안하고 훨씬 낫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우울의 원인이 학교에 있어서, 어떻게든 버텨서 졸업하자고 마음 먹었는데 그게 맘처럼 쉽게 되지 않더라고요. 우울증으로 학업을 이어나가기 힘든 상태라고 생각한다면 진지하게 고민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다만 자퇴해서 상태가 호전되면, 스스로 진로 계획을 세워서 학업을 해나갈 능력이 있는지도 돌아볼 필요가 있어요. 검정고시를 치고 수능 준비를 스스로 할 수 있을지, 지금껏 혼자 힘으로 공부를 해본 적은 있는지 잘 생각해보고 신중히 판단하셔야 할 것 같아요. 무턱대고 자퇴했다가 오히려 목표나 방향성을 잃고 힘들어하는 사람도 많다니까요. 자퇴한 것 때문에 더 불안해진다면 역효과잖아요. 요즘은 수능 준비야 인강도 워낙 잘 되어있고, 스스로 관리만 가능하다면 학교의 도움 없이도 해낼 수는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본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미래까지 천천히 고민하셔서 좋은 결정 하셨으면 좋겠어요.